[vip/번역]긴토키「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1 [번역] 2ch 외 - 크로스 SS

 은혼X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크로스SS 팬픽입니다.

 이전, 긴토키「어떤 마술(또는 과학) 어쩌구」 시리즈를 썼던 분의 그 다음 작품입니다. 다만, 그 시리즈와는 연관점은 없습니다.


 본편과는 아마도 관련이 없을 것이며, 이런 작품에 혐오를 느끼시는 분들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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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05/08(日) 22:44:30.47 ID:PFvyI+3h0
긴토키「뭐냐 그게, 읽기 거북해서 어쩔 수 없겠지만」

신파치「오츠우쨩 친위대에서도 굉장히 유행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신파치「영향이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서 몰수했어요」

긴토키「그 앞에 뭐냐 이 ☆, 츠노다☆히로 따라한 거냐?」

카구라「긴쨩, 어느 쪽이냐 하면 이거 프리큐어 같다 해」

긴토키「이름을 내는 건 그만둬, 할망구들이 저지른 거기서부터 혼났으니까」

카구라「이제 와서는 좋은 추억이다 해, 선라이즈의 엎드려 비는 근성은 허세잖아 해」

신파치「아니 그거 자랑할 게 아니거든!? 결국은 그거 그저 오로지 빈 거잖아!?」


2 :2011/05/08(日) 22:48:52.31 ID:PFvyI+3h0
긴토키「그래서, 어쩔 거냐 이거」

신파치「역시 처분하는 건 가엾으니까… 좀 지나면 돌려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카구라「변했구나 신파치, 예전 같았으면 금방 처분했을 텐데」

긴토키「역시 그거로구만, 한 시기라도 2차원에 받아들여지니 둥글어졌구만」

신파치「러, 러브초이스는 이제 됐잖아요! 잠시 기분 전환이었다고요!」

카구라「정말 기분 더럽다 해, 넌 아침 인사부터 잘 때 인사까지 평생 게임에게 말이나 건네라 해」

긴토키「누구였지 신파치 군의 여친 이름… 에ー그러니까… 잊어버렸으니까 다시 한 번 가르쳐주겠어?」

신파치「기, 긴토키 씨도 핀코에게 빠져있지 않았습니까!!」

긴토키「누구 탓이라고 생각하냐 네 놈ー!!」


3 :2011/05/08(日) 22:55:38.76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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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긴토키「어디… 그럼, 이제 밤도 깊었으니 자볼까」

긴토키「…………」

긴토키 (어라? 왠지 자면 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뭐야 이 기분 나쁜 예감?)

긴토키「괜찮을 거야… 응, 아무런 이도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어떤 플래그도 없으니까 말이야」

긴토키「…………」

긴토키「푸하ー… 푸하ー……」


4 :2011/05/08(日) 22:59:59.69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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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긴토키「푸하ー… 푸하ー…」

사오토메「선생님! 사카타 선생님! 왜 자고 계신 겁니까!?」

긴토키「앙? 선생이라고? 무ー슨 잠꼬대 같은 소리를……」

긴토키「…………」

긴토키 (어라, 처음보는 천장?)


6 :2011/05/08(日) 23:04:48.69 ID:PFvyI+3h0
사오토메「부임 첫 날부터 자고 계시면 어떡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긴토키「어, 이거 꿈인가? 뭐야 꿈인가, 분명 꿈이야, 꿈이 틀림 없어, 응」

사오토메「아까부터 무슨 말을… 틀림 없는 현실이에요, 꿈이 아닙니다!」

긴토키「아까부터 일일이 목소리만 큰데, 히스테리한 여자에게 남자는 따라오지 않는다고」

빠직

사오토메「전 안 나빠요! 달걀의 익은 정도로 여자의 가치가 정해질 리는 없어요!」

긴토키「갑자기 사람의 콧대를 치는 여자 가치의 크기를 알고 있네요」줄줄

퍼억!

사오토메「적당히 안 하시면 쓰러뜨릴 거에요」

긴토키「이미 쓰러뜨렸는데요」털썩


7 :2011/05/08(日) 23:11:43.95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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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앞, 복도

긴토키 (그보다 잠깐만 어이, 어떻게 된 거냐 이 상황?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이거?)

긴토키「정말로 꿈이 아닌 건가 이거, 꿈의 왕국에서 사자(使者)라도 온 거 아냐?」

호무라「…………」

긴토키「하와아아아아앗!?」

긴토키 (이, 이 녀석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설마 꿈의…… 그럴 리 없나)

긴토키「……여어, 너도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이냐?」

호무라「…………」

긴토키「…………」

긴토키 (뭐라도 말 좀 해봐 너, 왜 말을 건 내가 경박해진 기분이 되는 거냐고)


8 :2011/05/08(日) 23:17:48.29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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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사오토메「그래서 말이죠! 달걀의 익은 정도로 여자의 가치는……」

사야카「아ー, 저건 차인 거려나… 뭐 역시 그런 느낌이지만」

마도카「아하하, 그렇네」

사오토메「그럼… 마지막으로 하나 공지인데, 오늘은 전학생와 신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사야카「왜 그런 중요한 걸 마지막에 꺼내는 거야……」중얼

사오토메「그럼 아케미 양, 사카타 선생님, 들어오세요」

호무라「………」저벅저벅

사야카「우와ー …굉장한 미인」

마도카「!」

마도카 (거짓말…저 애…저번에 꿈에서 본……!)


11 :2011/05/08(日) 23:28:21.86 ID:PFvyI+3h0
사오토메「그럼 두 사람 다, 자기소개를」

호무라「아케미 호무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긴토키「안녕하세요… 어째 교사를 맡게 된 사카타 긴파치입니다ー」

사야카「대조되잖아 저 교사는… 무엇보다 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마도카「…………」

사야카「마도카?」

마도카「앗, 아니… 아무것도 아냐……」

긴토키 (집에 보내줘어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교사를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여어어어!)

호무라「……」


12 :2011/05/08(日) 23:39:53.34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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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호무라「……미안, 몸이 안 좋아서 그런데 양호실에 데려다줄래?」

클래스메이드「아, 그렇담 우리가 안내해줄까?」

호무라「아니, 보건위원인 사람에게 부탁할 게… 카나메 마도카 양」

마도카「엣…아, 응……」

마도카 (어떻게…내가 보건위원이란 걸……?)

호무라「그리고… 만약을 위해 선생님도 따라와주지 않겠어?」

긴토키「아니, 난 양호실은 잘 모른다고?」

호무라「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긴토키「……?」


16 :2011/05/08(日) 23:43:31.98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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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호무라「…………」

마도카「……저기, 어떻게 내가 보건위원이란 걸 알고 있었어?」

호무라「사오토메 선생님에게서 들었어」

마도카「아, 그… 그랬구나……」

호무라「…………」

마도카「…………

긴토키 (뭐야 이 어색한 공기, 뭐야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배가 아파 어쩔 수 없는데?)


17 :2011/05/08(日) 23:49:26.53 ID:PFvyI+3h0
긴토키「저기… 응, 왠지 내가 방해되는 것 같으니 이 쯤에서 페이드 아웃을……」

호무라「안 해도 괜찮아」

긴토키「아니… 그거다, 배가 아픈데? 양호실에 가야할 것 같은데?」

호무라「보건실에 갈 거면 우리랑 함께 갈 필요가 있어」

긴토키 (아차아아아! 지금 확실히 양호실에 가고 있었지이이이이이!!)


20 :2011/05/08(日) 23:53:27.06 ID:PFvyI+3h0
마도카「……저기, 아케미 양?」

호무라「윽…… 호무라도 불러도 돼」

마도카「호, 호무라쨩… 호무라쨩은… 그…… 좋은 이름이네!」

호무라「…………」

마도카「저기…뭐랄까… 드문 이름이고…… 그………」

호무라「…………윽」

긴토키 (3점 리더가 너무 많지? 너희 조금만 더 힘내라)


21 :2011/05/08(日) 23:54:45.26 ID:PFvyI+3h0
호무라「카나메 마도카, 넌 자신의 인생이 고귀하다고 생각해? 가족이나 친구를 소중히 여겨?」

마도카「에… 으, 응…… 소중하지? 가족도…친구 모두도?」

호무라「거짓말 아니지…?」

마도카「거짓말 할 리가 없잖아! 난… 정말로 모두를 정말 좋아하니까!」

호무라「그렇담… 지금의 자신을 소중히 해, 지금과 다른 자신이 되는 건 생각도 하지 마」

호무라「그렇지 않으면… 모든 걸 잃게 돼」

마도카「…………??」

긴토키 (아니 힘내라고 한 건 그쪽 의미가 아니라고, 왜 중2병을 힘내는 건데?)


23 :2011/05/08(日) 23:58:00.32 ID:PFvyI+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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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CD가게

사야카「미안 마도카, 늘 끌고 와서」

마도카「아니야, 신경 쓰지 마? 나도 음악 좋아하니까」

마도카 (호무라쨩… 대체 왜 내게 그런 말을……?)

『도와줘……』

마도카「!」

『도와줘… 마도카……!』

마도카 (뭐…? 누군가가 날 불렀어……?)

사야카「왜 그래, 마도카?」

마도카「부르고 있어!」

사야카「하, 하아!?」


25 :2011/05/09(月) 00:03:54.64 ID:u4jzHHIV0
같은 시각

CD『어른의 계단은 오르는(大人の階段昇る)ー♪ 넌 아직 신데렐라야(君はまだシンデレラさ)ー♪』

긴토키「아ー, 차분해서 간신히 생각났네 이 곡,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데」

긴토키「뭔가 애니의 엔딩이었지? 생각이 안 나네ー……」

(*역주 : 애니 '미유키'의 엔딩인 '추억이 가득(想い出がいっぱい)'이란 곡입니다.)

사야카「잠깐만 마도카!」

긴토키「……응?」

긴토키 (저 녀석들… 뭐 하는 거야?)


26 :2011/05/09(月) 00:07:18.62 ID:u4jzHH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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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소 

마도카「어디야? 누가 날 부르는 거야…?」

큐베「하아… 하아……」

마도카「괘, 괜찮니!? 네가 날 부른 거니!?」

마도카 (처음 보는 생물이지만… 심한 상처… 의, 의사 선생님에게 데려가야 해……)

사야카「뭐, 뭐야 그 생물은!」

마도카「몰라, 그래도 다쳤어! 빨리 응급처리를 해야……」

사야카「그건… 그렇네, 그럼 어서……!?」

두 사람이 달리려고 하는 순간, 소녀들 주위의 공간에 이변이 생겼다.

불가사의, 이상(異常), 그 정도밖에 표현할 수 없는 세계가 근처에서 펼쳐진다.

사야카「뭐, 뭐야 이게! 길이 없어지다니…대체 뭐가……!!」

긴토키「뭐가 어떻게 된 거냐아아아아!?」

마도카「」

사야카「


28 :2011/05/09(月) 00:11:32.56 ID:u4jzHHIV0
사야카「기, 긴토키 선생님!?」

긴토키「어이 어떻게 된 거야!? 지금이라도 우주인이라든가 천인이라든가 튀어나올 것 같은 공기잖아 이거!」

사야카「아니 모른다고요! 그보다 왜 선생님이 여기에 있는 거야!?」

긴토키「너희 두 사람이 TSUTAYA에서 졸랑졸랑대는 걸 우연히 보고」

긴토키「신경 쓰여서 뒤를 밟았지만 이 상황이다 요 녀석아」

사야카「뒤를 밟다니… 그거 잘반은 자기 탓이잖아……」


29 :2011/05/09(月) 00:18:02.46 ID:u4jzHHIV0
마도카「두 사람 다! 태평히 떠들 때가 아니라고요!」

긴토키「?」

마도카「뭔가가… 지금, 뭔가가 움직였어……!」

사야카「뭔가라니… 서, 선생님이 보고 와요!」

긴토키「아니 무리거든, 내게 시키는 건 정말로 그만해 줄래?」

사야카「남자라면 여자 앞에 서서 좋은 걸 보여줘요!」

긴토키「레이디 퍼스트란 말이 있잖아! 네가 앞장 서서 가라고!」

긴토키・사야카「뭐야 임마아아아!! 이 겁쟁이가아아아아아!!」

마미「…………」

마미 (어쩌지, 나갈 타이밍을 모르겠어……)


34 :2011/05/09(月) 00:26:48.66 ID:u4jzHHIV0
마미「저기…… 잠깐 괜찮을까?」

긴토키「바보냐 넌! GC의 최고 걸작은 소닉 어드벤처2 배틀이 당연하잖아!」

사야카「뭐라는 거야, 커비의 에어라이드밖에 없잖아!!」

마미「저기… 도와주러……」

사야카「시끄러!!」

긴토키「지금 복잡하니까 나중에 해 요 녀석아!」

마미「미, 미안합니다……」훌쩍

마도카「…………」

마도카 (어디서 어떻게 태클을 걸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39 : 2011/05/09(月) 00:39:53.66 ID:u4jzHHIV0
마도카「저기… 도와주러 오셨다고 했죠?」

마미「그렇지만…어째 조금 어렵네」

마도카「여, 여긴 대체 어디죠? 왜 저희가 이런……」

마미「설명하기 전에, 잠깐 함께 일해도 괜찮을까?」

마미「이 세계에서 나가려면… 여기에 숨어있는 마녀를 쓰러뜨려야 해」

마도카 (어느 샌가 총을 갖고 있어… 마, 마법 같아……!)

긴토키「점프가 최강이라고! 이건 양보할 수 없어!」

사야카「누가 뭐라고 해도 난 매거진 파(派)라고! 이쪽도 물러날 생각은 없어!」

마도카 (그리고 저 두 사람은 언제까지 하려는 거지……)



40 :2011/05/09(月) 00:43:43.61 ID:liBPd+cAO
사야카wwww



41 :2011/05/09(月) 00:45:30.56 ID:u4jzHH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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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이래저래 전원 무사히 살아있었네」

긴토키「아니 이래저래는 뭐? 너무 대충이잖아 그거」

마도카「그건 너무해요 선생님, 마미 양이 싸우고 있는 동안에 계속 말싸움하고 있었으면서……」

사야카「아하하… 저기,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미「신경 쓰지 않아도 돼, 이게 내 일인 걸」

마도카「그런데…아까 그건 대체 뭐였죠?」

마미「그걸 설명하게 전에…일단 큐베를……」

호무라「…………」

마도카「호, 호무라쨩!?」


42 :2011/05/09(月) 00:52:45.84 ID:u4jzHHIV0
호무라「그 녀석에게서 떨어져」

마도카「그, 그래도… 이제부터 이 애의 치료를……」

마미「그렇군… 큐베에 상처 입힌 건 너구나?」

사야카「뭣……!」

마미「이번엔 물러나, 서로 헛된 전투는 하고 싶지 않겠지?」

호무라「…………」

긴토키「자자자자, 조금 진정해라 너희」

호무라「?」

긴토키「이쪽도 갑작스러워 이유를 잘 모르겠어, 자세한 얘기를 들려주면 좋겠는데」

마미「……이 아이의 상처를 치료하고 나서요, 그렇지」

호무라「…………」


43 :2011/05/09(月) 00:59:00.08 ID:u4jzHHIV0
---

큐베「고마워! 너희 덕분에 살았어!」

마미「다행이야, 큐베」

긴토키「자ー그럼 다시 묻겠어, 너희 대체 뭐냐?」

마미「저희는 마법소녀, 한 마디로 하자면 마녀와 싸우는 존재… 라고 말해도 되려나」

긴토키「마녀? 아아, 트윈 로바(ツインローバ)인가」

사야카「젤전인가ー, 그리운데ー」

마미 (젤전…… 그게 뭐지?)

(*역주 : 젤다의 전설의 줄임말입니다. 트원 로바는 거기서 나오는 마녀.)



45 :2011/05/09(月) 01:06:49.35 ID:kJoRgl/ho
사야카 게이머였냐wwwwww



44:2011/05/09(月) 01:02:21.73 ID:u4jzHHIV0
마도카「저기… 어쨌든 마미 양들은 마녀를 해치우는 게 일이란 거죠?」

마미「어, 어」

마도카「그럼 어째서 호무라쨩은… 그 큐베란 애를 공격한 거야……?」

호무라「…………」

마미「…카나메 마도카 양이었나, 너도 큐베가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가 들렸겠지」

마도카「네, 네에… 들렸는데요……」

마미「……언젠간 알게 될 테니까 지금, 여기서 말해둘게」

마미「카나메 마도카 양, 넌 마법소녀가 될 만한 자질이 있어」

마도카「!」


47:2011/05/09(月) 01:09:47.32 ID:u4jzHHIV0
마도카「내가… 마법소녀로……?」

사야카「그래도…그거랑 무슨 관계가……」

마미「마법소녀가 되려면 이 큐베와 계약을 할 필요가 있어」

마미「반대로 말하면… 큐베가 없으면 마법소녀가 되게 할 계약을 못한다는 거야」

마미「즉 그런 거지, 네가 큐베를 노린 이유는?」

호무라「…………」

마도카「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요…」

마미「그녀는 새로운 마법소녀가 늘어나는 걸 피하고 싶은 거야, 무엇을 해서라도 말이지」

사야카「어째서? 동료가 늘면 좋은 거 아냐?」

마미「그게 그렇다고도 할 수 없는 게…마녀를 쓰러뜨렸을 때의 공로가 줄어 들어 버리니까」

마도카「………?」

마미「쓰러진 마녀는 그리프 시드란 씨앗을 남겨」

마미「이건 마법소녀에게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거야」

긴토키 (……귀찮은 얘기가 나와버렸구만)


50:2011/05/09(月) 01:15:10.57 ID:u4jzHHIV0
마도카「마녀의 씨앗 같은 걸… 왜 탐내는 건가요?」

마미「내가 갖고 있는 보석… 소울 젬이 우리 마법소녀의 힘의 근원이야」

사야카「와오, 예쁘네요… 굉장해……」

마미「그래도 이 보석은 조금 탁해져 있어, 아까 마법을 썼기 때문에 말이야」

마도카「마법을 썼기 때문에?」

마미「그래, 우리가 마법을 쓸수록 소울 젬은 조금씩 탁해져 가…」

마미「그리고 소울 젬의 탁해짐이 심해지면 우리는 마법을 쓸 수 없게 돼」

긴토키「………」


52 :2011/05/09(月) 01:22:37.75 ID:u4jzHHIV0
마미「마녀가 떨어뜨린 그리프 시드엔 그 탁함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즉」

사야카「마법소녀가 늘어나면, 그걸 얻을 기회가 적어진다는 거…?」

마미「그런 거야… 너는 그게 궁하니까 큐베를 노린 거지?」

호무라「……만약 아니라고 해도 넌 믿어주지 않겠지」

마미「믿을지 어떨지는 네 얘기의 내용에도 있겠지」

호무라「…………」


53:2011/05/09(月) 01:26:32.82 ID:u4jzHHIV0
긴토키「실례합니다ー, 잠깐 묻고 싶은 게 있지만」

마미「?」

긴토키「왜 너희 마법소녀 씨는 동료인 마녀를 쓰러뜨리는 거지?」

큐베「!」

마미「도, 동료가 아냐! 마법소녀랑 마녀는 완전 다르다고!」

긴토키「에? 그게 마법소녀가 어른의 계단을 오르면 마녀가 되는 거잖아?」

호무라「!」



54 :2011/05/09(月) 01:28:18.65 ID:CTrTbCTDO
>CD『어른의 계단을 오르는(大人の階段昇る)ー♪ 넌 아직 신데렐라야(君はまだシンデレラさ)ー♪』

설마의 복선www



55:2011/05/09(月) 01:32:59.94 ID:u4jzHHIV0
마미「어, 어른의 계단을 오른다니…」

긴토키「아니 지금은 괜찮지? 너희 아직 학생이고, 아직 소녀라고 해도 문제 없지만 말이야」

긴토키「그래서, 시간이 지나 10년 후, 아직도 너희는 소녀입니까? 영원한 10대로 있는 겁니까?」

긴토키「몇 년이 지나도 행복은 누군가가 운반해준다고 믿는 거냐?」

마미「아니, 그건……」

긴토키「신데렐라도 어른의 계단을 오를 때가 오는 거라고, 그때 소녀는 어른 여자가 되는 거라고」

긴토키「즉 마법소녀도 언젠간 마녀가 된다는 거지, 응」

긴토키「뭐 거기서부터 한층 더 원 스텝을 밟으면 마법숙녀라고 하는 신세계에 이르는 거지만」

마미「…………」

호무라 (뭐, 뭐하는 사람이지… 사카타 긴토키……!)



56 :2011/05/09(月) 01:39:23.13 ID:E4brfLHCo
마법숙녀wwwwwwwwwwwwwwwwwwwwww

57:2011/05/09(月) 01:39:34.96 ID:Vgs75gtBo
설마의 전개



58 :2011/05/09(月) 01:43:09.62 ID:u4jzHHIV0
3학년 Z반ー긴파치 선생!

긴파치「네, 왠지 접속이 나빠서 오늘은 이쯤에서 양해바랍니다」

긴파치「개요는 대충 되었고 완결은 시킬 테니까 그런 걱정은 필요 없으니 괜찮습니다」

긴파치「아…어딘가 엉성한 걸 피하려 했습니다만 전개가 너무 빠른 것 같아 죄송합니다」

긴파치「그럼ーGW도 끝났고, 해이해진 생활 스타일을 확실히 바꾸도록ー」


전개가 너무 빨라서 죄송합니다, 완전히 이쪽의 미스였습니다……
컴퓨터인 것은 기분 전환적인 느낌의 그걸로 딱히 의미는 없으니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역주 : 원래 >>1씨는 휴대전화로 투고를 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컴퓨터로 올렸다고 합니다.)



82:2011/05/09(月) 22:48:27.87 ID:u4jzHHIV0
마미「큐… 큐베……」

큐베「뭘 묻고 싶은지 알고 있어, 마미」

마미「설마라고 생각했지만…… 그……」

큐베「역으로 묻고 싶은데, 넌 자신이 그런 마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니?」

큐베「사람에게 재앙을 가져오는 무서운 존재가 된다고, 정말로 생각하고 있는 거니?」

마미「그런…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큐베「그렇담 아무런 걱정 안 해도 되지, 마미가 뭘 불안해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마미「그, 그렇네……」

긴토키「………」

긴토키 (어라, 어째 얘기의 방향이 바뀌었다?)


83 :2011/05/09(月) 22:53:17.16 ID:u4jzHHIV0
큐베「일단은…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할 게, 도와줘서 고마워!」

마도카「그런… 감사는 말 안 해도……」

긴토키「어라, 스루? 잠, 중년이 되면 마녀가 된다는 건 스루하는 거야? 저기」
 
큐베「내가 너희에게 도움을 청한 것에는 이유가 있어」

마도카「이유……?」

긴토키「어이 듣고 있냐 고양이토끼」

큐베「마미도 말했지만, 너희는 마법소녀가 될 만한 재능이 있어」

큐베「그러니,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줬으면 해!」

마도카「마법소녀로… 내가……?」

긴토키「뭐냐고 저 녀석, 사람이 하는 말을 전혀 안 듣고 있는데」


88:2011/05/09(月) 23:06:03.93 ID:u4jzHHIV0
사야카「마법소녀라니… 그런 걸 갑자기 말해도……」

호무라「안 돼, 그런 짓을 해도 너희에게 득이 될 건 하나도 없어」

사야카「화, 확실히… 갑자기 마녀랑 싸우라고 말하는 건……」

큐베「물론 그냥 되어달라고는 말 안 해, 거기에 걸맞는 대가는 치룰 생각이야」

마도카「?」

큐베「마법소녀가 되어준다면, 어떤 소원이라도 하나만 이뤄줄게」

긴토키「정말이냐? 그럼 이뤄줄 소원을 백 개로 해」

큐베「아니… 저… 그건 좀……」

긴토키「뭐야 너, 어떤 소원이라도라고 말했지? 뻥친 거냐, 이츠 올 픽션이냐」

긴토키「여러분 사기꾼이에요, 여기에 악덕업자가 있으니까 조심하세요ー」

큐베「…………」



90:2011/05/09(月) 23:07:29.96 ID:CTrTbCTDO

긴상 완전히 QB에게 미운 털 박았어www



91:2011/05/09(月) 23:13:48.02 ID:u4jzHHIV0
긴토키「그보다 뭐야 그 드래곤볼 같은 설정, 이제 좀 어떻게든 해야……

긴토키「……드래곤볼?」

그때, 사카타 긴토키에게 전류가 흘렀다.

긴토키 (어라, 어쩌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줘』라고 말하면 돌아갈 수 있는 거 아냐?)

긴토키 (마녀인지 뭔지는 카부키쵸에도 존재하고 있고…이미 결정된 거잖아?)

마도카「소원이라고 말해도… 그런 건……」

사야카「생각이 안 되네, 갑작스러우니」

큐베「어떤 소원이라도 괜찮아, 『소원을 늘리는 것』 이외라면 말이야」


92:2011/05/09(月) 23:18:55.42 ID:u4jzHHIV0
긴토키「어쩔 수 없지, 그렇담 내가 그 마법소녀란 걸……」

큐비「아까 말했지만, 넌 마법소녀가 되는 건 무리야」

긴토키「뭣이라 이 토끼 비스므리한 게」

큐베「마법소녀가 될 자질이 있는 건 사춘기인 여자 아이만이야」

긴토키「뭐야 그 핀 포인트 같은 조건, 분명 뭔가 숨기고 있는 거지」

호무라「…………」

호무라 (모르겠어… 저 사람은 내 아군인 걸까……?)


93 :2011/05/09(月) 23:24:37.97 ID:u4jzHHIV0
마미「일단은… 여길 벗어나자, 어둡고 조금 음침해지고 있어」

큐베「그래, 갑자기 여기서 정하는 건 심하니까」

큐베「조금 생각해보고 답을 들려주지 않겠어?」

마도카「응, 알았어」

마미「그럼… 다음에, 나랑 함께 마녀 퇴치에 따라와볼래?」

마미「그렇게 해서 한 번, 제대로 보고 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사야카「가, 같이 가면 방해가 되는 거 아닌가요?」

마미「물론 오고 싶지 않다면 무리해서 안 와도 돼, 위험도 동반하니까」

마미「그래도… 귀여운 후배가 큰 결단을 하려는 걸, 약간은 도와야지」

마도카「마미 선배… 감사합니다!」


94 :2011/05/09(月) 23:27:24.49 ID:u4jzHHIV0
호무라「토모에 마미, 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거야?」

마미「난 이 애들이 자신이 결단할 수 있도록 도울 뿐, 그것뿐이야」

호무라「위험하고 목숨을 건 싸움에…일반인을 말려들 게 한다는 거야?」

마미「큐베에게 선택받은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이라곤 말 못하지」

호무라「넌……」

마미「……오늘은 이쯤에서 물러나시지, 아케미 호무라 양」

호무라「…………」


97:2011/05/09(月) 23:31:55.77 ID:u4jzHHIV0
긴토키「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은 여기서 해산이란 건가…」

그렇게 말한 긴토키가 아무런 느낌 없이 자신의 팔을 보니, 거기엔 녀석이 있었다.
털로 감싸인 몸을 8개의 다리로 유지해, 입에서는 사냥감을 잡는 실을 토해내는 스나이퍼.

긴토키「우호와아아아아아아! 거미다아아아아!!」타닥

마미「잠, 어두운데 그렇게 달리면 위험……」

큐베「에?」

긴토키「아」 

푸직

긴토키「」

마도카「」

사야카「」

호무라「」

마미「」

긴토키 (고, 고양이 밟았다! 고양이 밟아버렸다아아아아아!?)


103:2011/05/09(月) 23:40:36.33 ID:u4jzHHIV0
마미「큐… 큐베에에에에에에!?」

마도카「」

사야카「잠, 당신 무슨 짓을 한 거야!? 설마 당신도 적!?」

긴토키「사고라고 지금 건! 아니야! 아니라니까! 기필코 일부러 한 게 아니라니까!?」

긴토키「어떡해야 좋은 거야 이거! 누구에게 빌면 되는 거야!? 진짜!!」

그때, 절망한 그의 어깨를 두드리는 한 사람

호무라「……」

긴토키「…………?」

호무라「굿 잡」굿

긴토키「왜 『잘 했다』같은 표정으로 말을 거는 거냐아아아! 뭐야 그 엄지손가락!?」



104:2011/05/09(月) 23:42:27.04 ID:Ae0uyGU8o


105 :2011/05/09(月) 23:48:55.70 ID:liBPd+cAO
b



110 :2011/05/09(月) 23:52:16.72 ID:u4jzHHIV0
긴토키「위험하다고 이거, 망령이 되어서 뜻밖에 나와주는 게 아니려나!?」

큐베「깜짝 놀랐잖아, 정말이지 뭐하는 거야」

긴토키「그러니까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어라?」

큐베「왜 그래?」

긴토키「………

긴토키 (의, 의외로 튀어나왔다아아아아아!?)

마미「큐, 큐베에…? 에, 그래도……어떻게?」

큐베「이거이거, 설마 이런 모습으로 찌그러질 줄은 생각도 못했어」

마도카「큐, 큐베가 또 한 마리……?」

큐베「대신할 건 있지만 무턱대고 찌그러뜨려도 곤란해, 아깝잖아」

마미「대신할 거라니 너……」

큐베「걱정시켜서 미안해, 그래도… 난 너희를 마법소녀로 만드는 존재야」

큐베「그 정도의 힘이 있는데, 간단히 죽을 리가 없겠지?」

사야카「그, 그렇구나……」


111:2011/05/10(火) 00:00:42.85 ID:Qy+r/4Pe0
긴토키「뭐냐 너, 무한잔기(無限残機)? 모여서 손해봤는데?」

큐베「애초에 네 부주의 때문이잖아, 조금은 반성해주면 기쁘겠는데」

긴토키「예이예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ー」

긴토키「………어라?」

긴토키 (그보다 무한잔기라면 별로 죽는 것과는 관계 없잖아? 구할 필요가 있나?)

긴토키 (그렇담 이 녀석, 왜 도와달라고 부른 거지?)


113:2011/05/10(火) 00:09:04.61 ID:Qy+r/4Pe0
---
다음날, 점심 시간…옥상

마도카「사야카쨩… 소원 정했어?」

사야카「아니… 전혀 못 정했어, 갑작스러웠으니까 말이야」

마도카「그렇지… 나도 원하는 걸 말하라고 해도 생각이 안 나」

사야카「……좋은 기회가 생겼네, 우리 말이야」

마도카「?」

사야카「난 마녀란 게 얼만큼 무서운지… 실은 잘 모르겠어」

마도카 (선생님과 계속 말싸움만 했었잖아, 그거)


114:2011/05/10(火) 00:13:32.83 ID:Qy+r/4Pe0
사야카「그래도… 굉장히 엄청난 일이 되었다는 건 알아, 목숨 걸고 싸운다는 것도」

마도카「아하하… 목숨을 건다고 하니까 조금 무섭네」

사야카「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 엄청나게 되었잖아」

마도카「……?」

사야카「세계에는, 목숨을 건 인생을 보낸다 해도 이루고 싶은 소원을 가진 사람은 잔뜩 있다고 생각해」

사야카「왜… 우리인 걸까, 왜 이런 찬스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지 않은 걸까?」

마도카「사야카쨩……」


115:2011/05/10(火) 00:22:08.93 ID:Qy+r/4Pe0
--- 
방과 후 

마미「티로・피날레!」

마녀「구갸아아아아아아……」

사야카「굉장해… 과연 마미 선배야」

마미「정말… 구경거리가 아니야, 제대로 앞으로 진퇴의 참고를 해주고 있다고?」

사야카「뭐, 뭐어 일단은」

마미「후우… 곤란한 후배네」

마도카「그래도… 역시 망설여져요, 소원이라고 말해도 생각나지 않고……」

마미「그건 어쩔 수 없지,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고」


116:2011/05/10(火) 00:31:43.35 ID:Qy+r/4Pe0
마도카「마미 선배는… 그, 어떤 소원을 빌어 마밥소녀가 된 거에요?」

마미「…………」

마도카「저… 저기, 말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그다지……」

마미「내 경우는… 이렇게 살기 위해선 선택지가 하나밖에 주어지지 않았어」

사야카「에……?」

마미「굳이 말하자면…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 가 소원이었지만」

마도카「마, 마미 선배……」

마미「그래도… 너희에겐 나랑 다른 선택지가 있어, 선택을 틀리지 않도록 해」

사야카「……마미 선배, 그 소원을 타인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건 어떤 거죠?」

마미「그다지 관심은 없지만…넌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 수 있다는 거야?」

사야카「전……」

마미「……소원을 정하는 건 너희 자신, 나로서는 이 이상은 말할 수 없어」


117:2011/05/10(火) 00:33:53.61 ID:Qy+r/4Pe0
---
다음날, 방과 후…병원

사야카「쿄스케, 나 왔어!」

카미죠「여어, 사야카! 와줘서 기뻐」

사야카「이거, 빌려온 CD야」

카미죠「언제나 고마워, 일부러 빌려와줘서」

사야카「아냐, 신경 쓰지 마… 조금이라도 쿄스케가 건강해지면 그걸로 좋으니까」

카미죠「응, 그렇구나……」

사야카「퇴원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걸, 기다릴 테니까……」


118:2011/05/10(火) 00:41:10.29 ID:Qy+r/4Pe0
---
병원, 복도

사야카「…………」

긴토키「여어, 우연이구나」

사야카「……왜 선생님이 여기에 있어?」

긴토키「역시, 그때 TSUTAYA에 있던 건 이런 이유였군」

사야카「……다른 사람에겐 말하지 마」

긴토키「걱정하지 마, 난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거든」

사야카「약속이야」

긴토키「알ー고 있다고, 누구에게도 네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힘쓰는 기특한 여자라고 말 안 할 테니까」

사야카「조금이라도 입을 놀리면 정말로 옥상에서 밀어버릴 테니까」


122:2011/05/10(火) 00:50:50.99 ID:Qy+r/4Pe0
---
병원, 밖

사야카「그럼… 어디」

마도카「사야카쨩…」

사야카「마도카…거기에 큐베도!」

마도카「사야카쨩… 카미죠 군의 병문안?」

사야카「응, 뭐 그렇지……」

큐베「두 사람 다 아직 여러 가지로 망설이고 있는 것 같네」

마도카「응, 미안해? 기다리게 해서」

큐베「신경 쓰지 않아도 돼, 계약을 강요할 생각은 난 없어」

긴토키 (짜증나는데ー, 뭐냐 이 수상함? 아그○스의 영감상법(霊感商法) 같은 수준으로 어딘가 수상한데)

사야카「…………어떤 것도 이뤄준다, 인가」중얼


123:2011/05/10(火) 00:58:30.91 ID:Qy+r/4Pe0
마도카「사야카쨩, 뭐라고 했어?」

사야카「에, 아, 아냐! 아무것도 아냐! 자 돌아가자! 마도……!」

마도카「왜, 왜 그래?」

사야카「저 벽에 붙어있는 거… 마녀가 나오는 씨앗이잖아!」

마도카「엣!?」

긴토키「!」

마도카「크, 큰일이야! 마미 선배에게 알려야 해……!」

사야카「마도카! 마미 선배의 전화번호 알아!?」

마도카「몰라, 듣고 즉시 잊어버렸어!」

사야카「선생님은!?」

긴토키「휴대전화 갖고 있을 리 없잖아, 기본 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생각한 거냐」



124:2011/05/10(火) 00:59:26.27 ID:OE1p71J1o
여러 가지로 글러먹은 백야차 선생님이잖아・・・・・・・・・・・・・・・・.



125:2011/05/10(火) 01:02:37.89 ID:Qy+r/4Pe0
사야카「……마도카, 마미 선배를 불러 와! 난 여기서 이 씨앗을 지켜볼게!」

마도카「그런!」

큐베「안 돼! 마법소녀도 아닌 너론 만일 하나가 있다해도 어쩔 수 없어!」

사야카「마녀란 건 살아있는 주변에 인간에게 재앙을 가져다준다고?」

사야카「이런 병원 근처에서 그런 짓을 하면 큰일이 되어버린다고!」

마도카「사, 사야카쨩!」

사야카「서둘러, 마도카!」

마도카「으, 응……!」

큐베「그렇다면, 나도 여기에 남을게!」

사야카「큐베도…?」

큐베「내가 여기에 있으면, 최악의 사태가 될 때도 널 마법소녀로 만들어줄 수 있어」

큐베「그러면 마녀랑 싸우는 게 가능하니까 말이야」

사야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게 빌 수밖에 없겠네」


126:2011/05/10(火) 01:08:22.09 ID:Qy+r/4Pe0
긴토키「………」

긴토키「귀찮지만 나도 남을 수밖에 없나, 이 흐름이라면」

사야카「선생님…!」

긴토키「난 마미 녀석의 집도 모르고, 학생을 내버려둘 리가 없잖아」

사야카「……고마워, 선생님」

긴토키 (그보다 무한잔기인 이 녀석이 지켜보고 있다는 거지? 우리 없어도 가는 거지?)


127:2011/05/10(火) 01:09:17.11 ID:Qy+r/4Pe0
---
몇 분 후

마미「여기네… 확실히 마녀의 기운이 느껴져」

마도카「사야카쨩들…괜찮으려나……」

마미『큐베 들려? 그쪽의 상황은?』

큐베『아직 씨앗이 부화한 상태는 아냐, 그래도 너무 자극을 주면 위험해』

큐베『마력은 극력으로 억제해 여기까지 와주지 않겠어?』

마미『알았어, 고마워』

마미「어디…그럼 가볼까」


129:2011/05/10(火) 01:11:41.07 ID:Qy+r/4Pe0
시공간

마도카「우……」

마미「역시 익숙해지지 않네, 이런 장소」

마도카「미, 미안해요… 마미 선배를 신뢰 안 하는 게 아니지만……」

마미「무서운 건 당연한 거야, 아무런 주눅들 필요는 없어…자, 가자」

호무라「기다려」

마도카「호, 호무라쨩!?」

마미「……무슨 일이려나?」


131:2011/05/10(火) 01:15:03.01 ID:Qy+r/4Pe0
호무라「이번 마녀는 내가 처리한다, 너희는 물러나 있어」

마미「후배가 기다리고 있어, 그럴 수는 없지」

호무라「그녀들의 안전은 내가 보증하지」

마미「신용한다고 생각하는 거려나?」

호무라「!」

한순간, 눈 깜빡할 사이에 호무라의 몸은 마미가 계속 내보낸 구속마법으로 결박 당했다.

호무라「무슨…이런 짓을 할 상황이……!」

마미「걱정하지 마, 마녀를 쓰러뜨리면 확실히 그 구속은 풀어줄 테니까」

마미「가자, 카나메 양」

마도카「네, 네에……」

호무라「기다려… 큭……!」


132:2011/05/10(火) 01:17:59.45 ID:Qy+r/4Pe0
마도카「호무라쨩… 우리를 걱정하고 있어준 게……」

마미「그럴지도 모르지, 그래도…아직 그녀를 완전히 신용할 리가 없잖아」

마미「만일 하나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할 방법밖에 없었어」

마도카「그래도… 여기에 있는 마녀는 강해서……」

마미「…카나메 양, 넌 지금까지 내 싸움을 어떻게 봤어?」

마도카「에……?」

마미「간단히 이긴 마녀는 극히 적어… 난 언제나 무서워하며 싸우고 있던 걸 깨달았다고?」

마도카「그, 그런…」

마미「강한 마녀는 잔뜩 있어…그래도, 난 싸울 수밖에 없어」

마미「날 위해서도… 너희 후배들을 위해서도…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말이야」


145:2011/05/10(火) 23:06:32.56 ID:Qy+r/4Pe0
마도카「……무서움에도 싸우는 마미 선배는 강하네요」

마미「그런 건 아니야, 난 조금도 강하지 않아」

마도카「제가… 제가 마법소녀가 된다면…마미 선배의 무서움도 절반으로 할 수 있을까요?」

마미「카… 카나메 양……?」

마도카「제가 만약 모두를 지킬 만한 힘이 있다면… 전 싸울 게요, 마미 선배랑 함께!」

마미「간단한 게 아니야, 이건… 정말로 무서운 싸움으로……」

마도카「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마미「!」

마미 (이 아이… 정말로 날 위해 힘이 되어주겠다는 거야……?)

마미 (혼자서 싸우고 있는 날 위해… 자기도 싸워주겠다는 거야?)

마미 (……상냥한 아이네)


146:2011/05/10(火) 23:11:52.62 ID:Qy+r/4Pe0
마미「고마워, 왠지 굉장히 힘이 되었어」

마도카「고… 고맙단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전……」

마미「자신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넌 정말로 강한 사람이니까」

마도카「그, 그런 거 아니에요! 놀리지 말아주세요!」

마미「후후… 카나메 양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

마미「자, 이대로 마녀가 있는 곳까지 단숨에 가자!」

마도카「네!」

마미 (몸이 가벼워…이런 기분에서 싸운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어……!)

마미 (나…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147:2011/05/10(火) 23:15:45.83 ID:W3hWeLmVo
아아, 마미루……



148:2011/05/10(火) 23:21:12.16 ID:Qy+r/4Pe0
---

마미「기다렸지, 미키 양, 사카타 선생님」

마도카「모두, 괜찮아!?」

사야카「괜찮아괜찮아, 마녀의 씨앗은 변화도 없었으니까」

긴토키「팟짱의 인기투표 순위 자리에 변화가 없었지, 정말로」

긴토키「팟짱 언제쯤 되어야 신이치(新一)가 되려는 걸까, 코난 군이 될 날은 오는 걸까?」

큐베「영문을 모르겠어」

마미「그래도… 슬슬 나올 거야」

긴토키「코난 군이?」

마미「그게 아니고 마녀가」


149:2011/05/10(火) 23:30:56.57 ID:Qy+r/4Pe0
큐베「온다!」

샤를로테(마녀)「………」

긴토키 (뭐야… 인형?)

마미「간신히 나왔지만 미안하게도… 단숨에 끝내줄게」

구현화 된 마미의 마법총이 인형 같은 마녀를 꿰뚫었다, 러뜨린 마녀를 마력이 담겨 있는 특성의 리본으로 구속한다.

사야카「해냈다!」

동경하는 선배의 승리를 신뢰했던 사야카가 환희의 목소리를 높이자 마미는 미소로 대답, 최후의 일격을 마녀에게 날렸다.

마미「티로・피날레!」

마미의 최대 일격이 구속당한 마녀의 중심을 꿰뚫어, 이걸로 모든 게 끝났을 것이다.

그곳에 있던 모두가 토모에 마미의 스일를 확신하고 있다.

―――단 한 사람, 역전의 사무라이를 제외하고.


150 :2011/05/10(火) 23:44:48.42 ID:Qy+r/4Pe0
긴토키「눈을 돌리지 마!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마미「엣……?」

어째서 그런 말을 한 건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에겐 어떤 확신이 있었다.

사지(死地)를 거쳐온 자가 가진 잘 다듬어진 육감(六感)이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리고…그 안 좋은 예감은 적중했다.


151 :2011/05/10(火) 23:49:48.59 ID:Qy+r/4Pe0
샤를로테「―――――!」

마미「!?」

쓰러졌을 아이의 인형과 같은 마녀, 그 입에서 뭔가가 튀어나왔다.

피에로인 얼굴이 붙은 애벌레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건 한순간에 토모에 마미의 틈에 들어가…

이를 드러내―――――목을 먹어버렸다. 



152:2011/05/10(火) 23:50:24.86 ID:cbjUKwZ3o
마미루우우우우우우!?

153:2011/05/10(火) 23:50:43.46 ID:Y1vKpbTto
마미 씨 죽는 건 싫엉



156 : 2011/05/10(火) 23:56:24.81 ID:Qy+r/4Pe0
마미「……?」

큐베「」

마미「에? 에?」

긴토키「멍하게 있지 말고 냉큼 도망쳐! 저 녀석이 먹히고 있는 틈에!!」

마미「!」

마미 (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157:2011/05/10(火) 23:56:48.11 ID:w5olHgato
QB 먹혔어wwwwwwwwwwwwwwwwww

158:2011/05/10(火) 23:57:02.40 ID:cbjUKwZ3o
에? 설마…마미루 당한 게, QB…라고…

160:2011/05/10(火) 23:58:26.50 ID:Y1vKpbTto
QB…너 지금, 빛나고 있다고

161:2011/05/11(水) 00:00:11.15 ID:4myx4ZM0o
잘했다 무한잔기 

163:2011/05/11(水) 00:00:14.45 ID:bgeFUsjJo
QB가 무한히 존재하는 건 모두 알고 있으니 문제는 안 된다고ww



164:2011/05/11(水) 00:01:31.53 ID:+exptnOk0
몇 초 전

긴토키 (젠장, 생각한 대로 되어버렸잖아!)

마미「……!」

긴토키 (위험해! 저건 자력으로 도망칠 수 없어! 뭔가 없나!? 뭔가……아)

긴토키「너… 무한잔기였었지?」

큐베「에?」

코난 테마『고개 숙-인-(うつむーくー)♪ 그 등에 아픈 비가 찔러오고 있어(その背中に痛い雨がつき刺ーさる)♪』

(*역주 : 코난 테마인 'キミがいれば(그대가 있다면)'의 가사 중 일부분 입니다.)

긴토키「새크리파이스・에스 케이프・슈우트으으으으으읏!」퍼억

큐베「에에에에에에!?」 

덥석


큐베, 긴토키에 의해 두 번째의 죽음을 맞이하다.

긴토키가 마녀를 확인하고 나서 큐베를 발로 차 날릴 때까지

―――그 틈은, 실로 2초오오옷!!



165:2011/05/11(水) 00:01:58.51 ID:EYSiy2+Co
코난 테마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69:2011/05/11(水) 00:07:38.58 ID:2bHpRkcAO
나이스 슛wwww

170:2011/05/11(水) 00:08:13.95 ID:h09C0N56o
두 번째 죽음wwww 어디의 설교사냐wwww



172:2011/05/11(水) 00:13:05.92 ID:+exptnOk0
긴토키「여어, 무사한 것 같군」

마미「그, 그래도 큐베가… 그 애가……!」

긴토키「아니 그거 무한잔기라고, 너도 봤잖아」

마미「그래도 뭐랄까… 저… 죄악감이……」

긴토키「고맙다 큐베 군… 나, 너에 대해 잊을 때까지는 잊지 않겠다아!」훌쩍

긴토키「……네, 반성종료 했고…이야ー다음은 얼른 이 이상한 애벌레를 어떻게든 해야지」

마미「…………」

마미 (이걸로 된 거야? 왠지 개운하지 않은데……)


177:2011/05/11(水) 00:22:35.58 ID:+exptnOk0
긴토키「정말이지, 단 것으로 가득한 천국 같은 장소에서 왜 애벌레를 상대해야 하는 거냐고」

마미「다, 당신… 설마 싸울 생각이야!? 아무런 힘도 없으면서!」

긴토키「할 수밖에 없잖아, 지금의 너는 부담이 크잖아?」

마미「그런 게…… 윽!」

마미 (어째서… 다리가… 떨리고 있지……?)

긴토키「……지금은 물러나 있어, 그리고 호무라 녀석도 여기로 데려와」


182:2011/05/11(水) 00:35:22.55 ID:+exptnOk0
마미 (아까 나…정말로 죽을 뻔했어…… 그래서 몸이 이렇게……!)

마도카「마미 선배! 괜찮으세요!?」

사야카「가, 간발의 차였지만… 상처 같은 건 없나요!?」

마미「어, 어어… 괜찮아…… 그보다도 그 선생님이……!」

은발의 사무라이는 이미 마녀와의 전투에 들어갔다.

누군가가 생각했다, 이길 리가 없다고…이제 도망칠 길밖에 없다고

허를 찔렸다고 해도, 적은 전투 경험이 풍부한 마미가 죽을 뻔한 정도의 힘을 갖고 있다. 

하물며 그는 마력도 없고, 무기라도 해봐야 목검 하나 밖에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 리가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은 몰랐다, 마녀를 상대하고 있는 그에 대해서, 자신들의 교사를 맡고 있는 남자에 대해서

긴토키「우오오오오오오옷!!」

―――천인이라는 이계의 적과의 전쟁에서 싸워왔었던, 백야차라 불린 사무라이인 것을


228:2011/05/12(木) 23:03:22.08 ID:/AbCdSwp0
긴토키「즈옷!」퍼억

샤를로테「!」

긴토키가 택한 작전은 그저 단순히, 마녀의 공격을 회피하며 재빨리 목검으로 반격한다, 그저 그뿐이었다.

하지만, 하는 건 간단하지 않다. 적이 크고 재빠른 것만이 아닌, 한 번이라도 공격을 받으면 치명상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 범위가 짧은 목검으로 반격하는 것도 생각하자면 먼 거리를 쉽게 피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즉, 긴토키의 책략에는 치명적 공격을 근소한 차이로 계속 피해야한다.

―――그 만큼 리스트가 높은 책략에서도 그는 한 걸음도 물러나지 않았다.

―――一조금도 겁내는 것 없이, 목검을 한손에 쥐고 도깨비처럼 싸움을 계속했다. 


229:2011/05/12(木) 23:16:38.35 ID:/AbCdSwp0
「………」

소녀들은 내내 가만히 서 있다, 목검 한 자루로 마녀를 압도하는 사무라이를 앞에서 말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마도카 (저게… 긴토키 선생님……?)

사야카 (괴, 굉장해… 저 선생… 그렇게 강했던 거야?)

마미 (어째서… 그렇게 무모한 싸우는 법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거지……!)

긴토키의 싸움에 눈을 빼앗긴 건 3명 뿐이 아니었다.

호무라「어떻게 된 거지… 이건……?」

마도카「호무라쨩!」

마미「와… 줬네, 아케미 양」

호무라「가르쳐줘… 왜 저 사람이 싸우고 있는 거지……?」


231 :2011/05/12(木) 23:20:37.50 ID:/AbCdSwp0
---

호무라「그래, 사정은 대충 알았어…… 목숨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네, 토모에 마미」

마도카「호, 호무라쨩… 그렇게 말하는 건……」

마미「……미안해, 네 충고를 들었어야 했어」

호무라「사죄 같은 건 바라지 않아, 그저 확실히 자각하란 거야」

호무라「넌 너 때문에 일반인을 말려 들게 하고 목숨의 위험에 처하게 한 걸」


232:2011/05/12(木) 23:25:20.09 ID:/AbCdSwp0
사야카「말려 들었다니… 애초에 원인은 내가……」

마미「……아케미 양이 말하는 대로야, 모든 건 내 책임이야」

호무라「……일단은, 지금은 쓰러뜨리는 걸 생각………!?」

샤를로테「―――――――――」

호무라가 본 것, 그건 몸의 중심에서 일도양단 당한 마녀의 사체

그리고, 숨을 고르며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긴토키의 모습이었다.


233:2011/05/12(木) 23:37:35.22 ID:/AbCdSwp0
호무라「에……?」

긴토키「여어… 네가 오길 기다렸다고, 좀만 더 일찍 오지」

호무라「당신… 설마 혼자서 마녀를 쓰러뜨린 거야?」

긴토키「……아니, 어째 멋대로 폭발했어」

사야카「폭발이라니… 저 사체… 확실히 베어진 것 같은 흔적이 있는데」

긴토키「저기… 왠지 한가운데가 깔끔하게 두동강이 되도록 폭발했어」

사야카「얼마나 핀 포인트한 폭발!? 그런 건 있을 리 없잖아?」

긴토키「있을 수 없는 일이란 있을 수 없어」

사야카「어디의 강철의 연금술사!? 점프파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236:2011/05/12(木) 23:40:15.03 ID:fWP2r3Yd0
백야차가 아니야, 마인(魔人)이다wwww

237:2011/05/12(木) 23:41:34.06 ID:GTkfg/2H0
강철은 간간이었지?

238:2011/05/12(木) 23:42:53.00 ID:AJ3cGHh+o
당분의 연금술사인가ww



240:2011/05/12(木) 23:46:26.46 ID:/AbCdSwp0
긴토키「아ー아ー, 쫑알쫑알 거리지 마 귀찮게스리… 전원 무사하니 잘 된 거잖아」

마도카「그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호무라「…………」

호무라 (어떻게 된 거지… 마법소녀도 아닌데 마녀를 쓰러뜨리다니!)

호무라 (그는… 그는 대체……!)

긴토키「그런데… 하나 신경 쓰이는 게 있는데」

호무라「뭐, 뭐지……」

긴토키「여기에 있는 단 거 테이크 아웃 해도 되나?」

호무라「…………」


------------------------------------------------------

 

원문 : 銀時「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오랜만에 긴토키 씨 시리즈.

 과연 대 히트작만 노려서 들어가시네요, 긴상.


 뭐랄까. 이번에는 본편보다 다른 레스가 더 많은 기분인데, 그냥 넘어갑시다. 워낙에 츳코미를 걸면서 보는 재미가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큐베의 그런 장면은.
 
 일부러 번역은 안 했지만 중간에 '어째서 긴상이 큐베가 보이는 거지?' 라는 논쟁... 이라고 할 정도는 못 될 논쟁이 있었습니다만 괜찮아요. 긴상이라면 문제 없어요. 그냥 편히 봅시다.


 호칭이나 상대방에게 하는 말투에 대해서.

 마도카는 긴상에게 존댓말을 꼬박꼬박합니다만, 나머지는 그냥 죄다 반말입니다. 처음에는 죄다 존댓말로 할까 하다가 그냥 선생님이라는 호칭 빼고는 원본대로 반말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마도카, 사야카가 마미를 부를 때는 마미 상(さん)이지만 적절히 선배로 해버렸습니다. 나머지는 번역대로 ~양 또는 ~씨로 고정. 유의해주세요.


 다음편에서도 엄청난 전개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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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4(vip번역) 2013-04-11 23: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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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5(vip번역) 2013-10-20 16: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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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6(vip번역) 2014-09-14 19: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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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7(vip번역) 2014-09-28 15: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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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vip번역) 2014-11-09 16: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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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3(vip번역) 2014-11-09 16: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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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의 이글루 : 긴토키「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4(vip번역) 2014-11-11 18:37:49 #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크로스SS 팬픽입니다. 본편과는 아마도 관련이 없을 것이며, 이런 작품에 혐오를 느끼시는 분들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1편은 여기서2편은 여기서3편은 여기서------------------------------------------------------------------------634:201 ... more

  • N.O.B의 이글루 : 긴토키「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5+번외편(vip번역) 2014-11-11 18:45:30 #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크로스SS 팬픽입니다. 본편과는 아마도 관련이 없을 것이며, 이런 작품에 혐오를 느끼시는 분들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1편은 여기서2편은 여기서3편은 여기서4편은 여기서 ----------------------------------------------------------------------- ... more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8(vip번역) 2014-12-21 13:13:42 #

    ... 이전 은혼과 쓰르라미, 하루히, 금서목록, 초전자포, 마마마의 크로스 작품을 썼던 사람의 작품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작품은 크로스 SS가 아닙니다만...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카테고리는 크로스에 포함하겠습니다.&n ... more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9(vip번역) 2014-12-25 11:21:36 #

    ... 이전 은혼과 쓰르라미, 하루히, 금서목록, 초전자포, 마마마의 크로스 작품을 썼던 사람의 작품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작품은 크로스 SS가 아닙니다만...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카테고리는 크로스에 포함하겠습니다.&n ... more

  • N.O.B의 이글루 : 긴토키「……히로인 No.1 결정전?」10(번외편)(vip번역) 2014-12-26 16: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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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Uglycat 2011/10/06 00:44 # 답글

    아마 나는 세번째일거야... by QB
  • 나이트오브블루 2011/10/06 01:05 #

    긴상! 나이스 슛!
  • 아니스 2011/10/06 01:10 # 답글

    아..긴상 좋아요 긴상.....

    긴상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매력을 지닌 분..이자 어디든 들어 가버리는 분.......긴상;ㅅ;
  • 나이트오브블루 2011/10/06 01:26 #

    역시 긴상 멋진 남자...
  • 흑수정 2011/12/18 00:08 # 삭제 답글

    아나 이거 너무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토키 진지 모드도 아닌데 역시나 강해 ☆
  • 나이트오브블루 2011/12/18 01:49 #

    긴상은 늘 강하죠.
  • 건전청년 2012/03/05 21:09 # 답글

    큐베가 오랜만에 긴상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된 일을 했네요
  • 나이트오브블루 2012/03/05 21:56 #

    그것은 페이크였다?!
  • 로이거 2013/05/26 16:16 # 답글

    저기서 ’마녀를 죽이면 전부 다 없어져버려’ 라고 하면 단것 광(狂)인 긴상은 눈물을 흘리려나
  • 라브가 2014/03/19 18:04 # 삭제

    광분하겠죠
  • 하츠유메 하즈무 2015/01/30 17:20 # 삭제 답글

    과연 긴상. 내가 이런 SS 번역물을 보는 건 긴상 때문이지. 누가 봐도 먼치킨인 전개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캐릭터라니. 소라치씨, 당신이란 사람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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