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미솔로지3]1회차 클리어 ㄴ테일즈 오브 시리즈


<엔딩 전 마지막 이벤트 영상에 나오는 카논노 한 컷.>

 

<클리어 특전>



 ...어제 아니, 새벽에 주저리 리포트 했더니 뭐야 이거. 사실 보스 직전이었나.

 어쩌다보니 1회차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이야, 역시 막판이라고 여태까지 한 것보다 짜증날 정도로 성가셔.

 대충 보스(라자리스)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나왔던 결론입니다.


 보스 하나 잡으려고 그 부하들을 몇 번이나 잡는데...

 뭐랄까, 상대는 죄다 근접전이고, 전 상대가 3명 이상이 근접 모드면 피를 토하는 경향이 있어서 정말 노가다였습니다...


 마지막이니만큼 첫 파티 편성은 주인공, 카논노, 에밀, 마르타.

 ...부하와 전투 두 번 정도는 견디는데 그 다음에는 역시 무리라서,

 주인공, 카논노, 에밀, 세넬로 편성... 이라고 하지만 에밀, 세넬은 희생양이고 주인공은 뒤에서 막 쏘다가 비오의 쓰는 전개가 대부분... 게다가 나머지는 레벨이 60에서 62정도고, 주인공만 71... 전원 70 이상을 맞추면 편하다는데 이런 밸런스로 어찌어찌 해냈다는 게 참...


 도중에 한 번 망하고 열받아서 투기장에서 3대3 배틀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말입니다.

 ...왠지 나머지 파티를 다 희생하고 주인공으로 연승을 거두는 뭔가 이상한 점이 발생.

 ...더욱이 최소 레벨 75이상을 추천하는 스페셜 미션 중 3카논노와 배틀을 난데없이 클리어. ...그런데 보상템은 영 능력치가 애매해서...


 
 보스인 라자리스는... 대화를 듣자하니, 사토 사토미 씨 무서워어어어어!!

 절규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들으면서도 흠칫 흠칫. 간간히 리츠 같다. 고 생각도 들다가도 절규를 들으면 그냥 무섭다는 생각뿐.

 다만, 이 인간 중2병 캐릭터라고 할까.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대충 넘기고 절규하는 것에서 감탄과 공포를 느꼈을 뿐입니다. 그냥 한 번 죽었으면 죽어주세요! 두 번이나 배틀하지 말고! ...배틀하면서도 짜증만 가득.

 
 그럼에도 라자리스와 배틀은 간단했습니다.

 오히려 부하들 잡는 것보다 더 쉬워! 그냥 뒤에서 갈기고 비오의 쏴주는 것만 반복하면 돼!

 지금까지 모아놓고 안 썼던 회복템까지 고작 두 번밖에 안 썼지만 어쨌든 써버리고. 그야말로 스페셜.


 어쨌거나 1회차를 마침내 클리어.
 
 엔딩은 오프닝처럼 짧게 나가겠지. 싶었는데 풀 버전이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보니까 성우진 정말로 장난 아니더라.
 
 그리고...

 

 성전환했습니다. ...그간 투기장에서 GP 모아놓길 잘했지.

 보이스는 당연히 그 분 보이스.

 일부러 분위기 좀 내보려고 신장과 체중을 많이 낮춰놨더니 이상해... 한편으로는 은근히 어울린다는 느낌도. 게다가 복장이 복장인지라 별로 작아보인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복장 바꾸자니 이 이상 능력치 올려줄 장비가 없는 관계로...

 어쨌거나 좀 더 해보고 신장과 체중을 중간으로 돌리던지 해야지.


 ...이후 딱 맞게도 배터리가 다 된 관계로 아무짱(카논노E)는 아직 못 만난 상태.

 충전하고 바로 갑니다.


 ...라자리스, 절규 빼고는 볼 게 없었다가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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