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타로스「시간을 넘어…」쿄코「우리… 등장!!」5(vip번역) [번역] 2ch 외 - 크로스 SS

 가면라이더 덴오X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그리고 가면라이더의 어떤 시리즈의 크로스 SS입니다. 

 각 작품의 원작과는 아마 일체 관련이 없으며,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1편은 여기서
 2편은 여기서
 3편은 여기서
 4편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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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013/11/18(月) 10:29:53.82 ID:EhuD5BxR0
같은 시각, 이 시간축에서 한 대의 바이크가 멈춰서 사악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끽끽


??「이 사악한 기운은 뭐지? 저 교회에서 느껴지는데!」


부르릉


청년은 다시 바이크를 움직여, 사악한 기운이 나는 교회로 향했다…


307:2013/11/18(月) 10:31:54.39 ID:EhuD5BxR0

빠아아아아아앙


이스루기도 마침내 이카즈치가 멈춘 시대인 2012년 12월 24일에 도착했다.
하지만 차 안엔 쿄코의 덴라이너 강탈 이상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었다.


탕 처컥


차 안에 총성이 울리고, 쏜 장본인은 그 토모에 마미. 맞은 건 QB였다.
다음에 그녀가 향한 총구 끝에는 같은 동료인 마법소녀가 있었다…

키리카「어이… 토모에 마미! 왜 발포한 거야!?」

마도카「그래요! 마미 선배 진정해요!」

호무라「소용 없어 마도카, 이렇게 되면 토모에 마미는 더 이상…」

호무라는 다른 시간축에서 지금의 상황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
마법소녀의 진실은 토모에 마미가 버틸 수 없는 것을…


308:2013/11/18(月) 10:32:27.97 ID:EhuD5BxR0

마미「마법소녀가 마녀가 되는 거라면… 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처컥


오리코「이대로라면… 전부 토모에 마미에게 죽을 겁니다…」

사야카「마미 선배 진정해요!?」

유마「마미 언니!」

그녀들의 외침은 이미 귀에 들리지 않는다, 모두가 죽음을 각오했다.

킨타로스「기다려 마미!」


쉬잉


킨타로스는 억지로 마미에게 빙의해 이 상황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한다, 허나 이걸로 해결될 리는 없었다.


309:2013/11/18(月) 10:33:31.99 ID:EhuD5BxR0

마미 (킨타로스 씨! 왜 방해하는 거야! 나는! 나느으으으은!?)


마미의 정신은 발광 상태였다, 킨타로스가 빙의하지 않았다면 순식간에 소울 젬이
그리프 시드로 변했을지도 모르니까…

마미(K)「작작하고 얌전히 있으라고!」

마미 (…)

킨타로스에게 밀린 마미의 정신은 잠든 듯한 상태가 되어 일단 이곳은 차분해졌다.


310:2013/11/18(月) 10:34:56.39 ID:EhuD5BxR0
우라타로스「후우, 일단은 이걸로 지금 문제는 어떻게든 된 것 같지만…」

그리고 우라타로스는 호무라, 오리코, 키리카 셋에게 주목한다.
세 사람도 마찬가지로 마법소녀인데도 왜 냉정한 건지 살짝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라타로스「그런데… 너희도 같은 마법소녀인데도 안 놀라네.
보통이라면 자신이 괴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마미처럼 발광 직전이 될 거라 생각하는데?」

호무라「그렇겠지, 하지만 난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기에 마도카에게 몇 번이나 다가가 경고했던 거야.」

마도카「아… 처음 만났을 때 그 얘기는 그런 거였구나…」

마도카가 말한 얘기란 건, 호무라가 전학 첫 날에 마도카에게 한 말…


『지금과는 다른 자신이 된다는 건 절대 생각하지 마, 그렇지 않다면 모든 걸 잃게 될 거야…』


이제 와서 생각하면 그건 마법소녀가 되지 말라는 경고였던 것이다…

마도카「호무라쨩… 그때 날 걱정해서…」



311:2013/11/18(月) 10:35:49.95 ID:EhuD5BxR0
우라타로스「그래서… 오리코쨩들도 알고 있었던 거니?」

오리코「예, 제겐 예지능력이 있기에 그걸로 QB의 목적을 알았으니까요…」

키리카「나도 키리카에게 들었을 땐 다쇼 쇼크였지만…
오리코와 같이 있다는 건 변함 엇고 영혼의 소재 같은 건 솔직히 아무래도 좋아.」

사야카「하하… 씩씩한 대답이네, 나였다면 마미 선배 정도는 아니겠지만 주위에 피해를 끼쳤을지도…」


호무라, 오리코「「그래, 그 말 대로.」」


사야카「에?」

호무라「만약 네가 마법소녀가 되었다면 높은 확률로 마녀화를 했겠지.
이번엔… 이매진들 덕분에 살았지… 솔직히 네가 마법소녀와 관련되면 좋지 않은 결과가 돼.」

오리코「제 예지로도 당신의 마녀화는 확률이 높아요, 이번엔 그렇게 안 되서 다행이죠…」

사야카「어째… 바보가 된 것 같아 솔직히 기쁘진 않은데…」


312:2013/11/18(月) 10:37:19.99 ID:EhuD5BxR0
호무라와 오리코에게 씹히는 사야카.
그걸 제치고 류타로스가 아직 해결 못한 문제를 어떻게 할지 물었다.

류타로스「그런데 말이야, 결국 이제부터 어쩔 거야?」

사야카「어쩌고 자시고 당연하잖아! 쿄코의 뒤를 쫓는 거야!」

마도카「그래, 쿄코쨩이 어떻게 됐을지 걱정도 되고…」

유마「빨리 쿄코를 찾아야 해!」

혹실히 쿄코들을 쫓아야 하지만, 그러나 우라로스는 여기에서 어떤 제안을 한다.

우라타로스「저기, 일단은 쿄코쨩은 선배에게 맡기자.
그보다도 우린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사야카「기본적인 문제?」

우라타로스가 말하는 기본적인 문제, 이 시점에선 누구라도 우라타로스의 말의 진의를 이해하지 못했다.


313:2013/11/18(月) 10:38:10.59 ID:EhuD5BxR0
그런 것과 별개로 우라타로스에겐 또 하나 신경 쓰이는 게 있었다.

우라타로스「우선 그 사사란 애는 왜 덴라이너에 탄 거지?
만약 우리의 뒤를 미행했다면 역시 그걸 눈치 챘을 텐데…」

마미(K)「그려, 덴라이너에 타려면 패스가 필요헌데…」

두 사람의 의문을 나누던 중, 오리코가 그것과 관련된 발언을 한다.

오리코「저… 그거 말인데요… 실은…」

우라타로스「에엑!?」

마미(K)「그 녀석 살아있던 겐가!?」

류타로스「그러고 보니 나… 그 녀석에게 당한 채로 있었어,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쓰러뜨릴 거야!!」

오리코가 말한 적의 정체, 그건 이전 덴오들이 싸웠던 인연이 있는 상대의 이름이었다.


315:2013/11/18(月) 21:13:32.82 ID:EhuD5BxR0
<마녀의 결계>


쿄코(M)「쿄코ー! 정신 차려!!」


마녀 오필리어의 힘에 의해 발생한 마녀 결계.
거기서 모모타로스가 필사적으로 쿄코의 혼의 말로인 오필리어에게 외쳤지만…





쿄코(M)「끄흑!?」

오필리어는 그 외침에 반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공격을 걸 뿐이고
아무리 방어전에선 힘든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거기에 이카즈치에서 내린 사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316:2013/11/18(月) 21:15:54.23 ID:EhuD5BxR0
사사「바보네요, 당신이 아무리 외쳐도 이 마녀는 절대 반응하지 않는데…」

???「그렇다, 모모타로스… 네 어리석은 행동은 여전하군.」

사사와는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모모타로스를 알고 있었다.

쿄코(M)「네 놈… 어디에서 들은 적 있는 목소리인데… 대체 누구냐!?」

사사의 몸에서 돌연 모래 형태를 한 것이 나왔다, 그것이야말로 방금 전 수수께끼 목소리의 정체였다.
그 모습은 마치 모모타로스를 흉내낸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317:2013/11/18(月) 21:16:28.97 ID:EhuD5BxR0
네가타로스 (오랜만이군, 이 몸이다! 네가타로스 님이다!!)

쿄코(M)「너… 너! 죽었을 텐데!?」

무려 사사에게 붙어 있던 건 이전 덴오들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네가타로스였다.
어째서 이곳에 네가타로스가 있는가, 그건…

사사「제가 미쿠니 오리코들과의 싸움에서 패하게 될 것 같았을 때, 그에게 도움을 받았죠!」

네가타로스「사사는 이 몸의 새로운 계약자다!
더 이상 난 이전의 실수는 안 해,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악의 조직을 만들겠다!」

그렇게 선언하는 네가타로스는 다시 사사의 몸에 들어가, 라이더 패스와 덴오 벨트를 꺼냈다.


사사「변신♪」


『Nega Form』

사사가 변신한 모습, 그건 흡사 덴오(소드 폼)가 붕어빵인 모습이었지만 네가타로스의 오라를 반영하고 있는 게
특징으로서 장갑에 적자색이 특화되어 있었다.


318:2013/11/18(月) 21:17:43.61 ID:EhuD5BxR0
네가 덴오「이 모습이 되는 것도 오랜만이군, 그럼… 저기에 있는 마녀와 이 몸…
지금 넌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 허나 항복하고 이 몸의 밑에 들어 온다면…
네 신변의 안전은 보장하지, 이전에 이 몸을 이겼던 너다.
이것도 제법 높게 평가하고 있는 거라고!」

오필리어『…』

쿄코(M)「치잇! 누가 네 놈들 같은 것들의 밑에 들어갈 것 같냐 망할 자식아!!
그리고 쿄코는 내가 반드시 구해내겠어!!」

네가 덴오「후우, 어쩔 수 없군…」

네가 덴오는 덴 갓샤 소드 모드를 휘두르려고 한다, 허나…


탕! 탕! 탕!


오필리어『!?』

네가 데오「끄와악!?」

사사 (뭐… 뭐죠!)

돌연 네가 덴오와 오필리어를 맞춘 탄환, 대체 무슨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319:2013/11/18(月) 21:19:20.23 ID:EhuD5BxR0
??「거 약한(?) 여자애를 상대로 괴물들이 여럿 모여 공격하려고 하다니 안심이 안 되는군.」

마녀의 결계 안에 한 청년이 나타났다, 청년은 방금 전 쏜 총을 치우며 반지를 꺼냈다.

사사「바… 반지? 그런 걸로 뭘 할 생각입니까!?」

하루토「난 소마 하루토, 반지의 마법사이니까.」

하루토는 허리의 체인에서 붉은 반지를 하나 꺼내 오른손의 중지에 끼웠다.


320:2013/11/18(月) 21:20:19.27 ID:EhuD5BxR0
『드라이버 온! 플리즈!』

『샤바두비터치 변신!』

『샤바두비터치 변신!』


하루토「변신!!」


『플레임』

『히ー히ー! 히ー 히ー 히ー!!』

반지에서 마법진이 나타나고 하루토는 그 마법진을 통과한다.
변신한 하루토는 검은 마법의・위자드 로브를 두르고, 붉은 가면을 쓴 경외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321:2013/11/18(月) 21:20:51.30 ID:EhuD5BxR0
사사「가면라이더?」

네가 덴오「설마 이 녀석도 나타나다니…」

쿄코(M)「넌… 분명… 위자드!?」

위자드「그래, 난 위자드. 가면라이더 위자드다!」

가면라이더 위자드, 그는 수수께끼의 의식 사바트에 의해 태어난 팬텀을 쓰러뜨리는 일을
사명으로 하는 가면라이더다.
팬텀들에게선 『반지의 마법사』라며 이름을 떨치며, 역대 가면라이더 중 유일한 마법사이기도 하다.

※덧붙여 이 시간축은 과거이며 위자드는 팬텀과의 싸움이 한창인 도중이다.

그리고 위자드는 네가 덴오와 오필리어를 상대로 이렇게 선언했다.

위자드「자아, 쇼 타임이다!」

위자소드건을 꺼낸, 위자드는 마녀 오필리어와 네가 덴오를 상대로 전투를 개시한다.


322:2013/11/18(月) 21:21:29.93 ID:EhuD5BxR0

킹  팡


위자드는 네가 덴오와 1대1 결투를 하려고 하지만, 역시 마녀 오필리어가 그걸 막으려고 한다.

위자드「그거라면… 이거다!」


『카피ー!』


위자드는 카피 마법을 발동시켜 다수의 분신을 만든다.
그 분신들은 각각 오필리어, 네가 덴오를 교란시켜 쓰러뜨리고 했지만…
오필리어로의 공격을 모모타로스는 몸을 날려 막으려고 했다.

위자드「어이, 위험하잖아!」

쿄코(M)「기다려! 이 녀석은… 쿄코라고… 난 이 녀석을 원래대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어!
그러니… 부탁해!」

모모타로스의 필사적인 외침에 위자드도 고개를 끄덕였다.


323:2013/11/18(月) 21:22:00.95 ID:EhuD5BxR0
위자드「그렇군, 즉 게이트란 건가. 그렇담… 이 링을 써!」

위자드는 인게이지 링을 꺼내, 그걸 쓰러진 마녀 오필리어에게 갖다 댔다.

위자드「그럼, 이걸 써서…」

오필리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오필리어, 하지만 그런 건 신경 쓰지 않고
위자드는 오필리어의 언더 월드로 가는 마법진을 열었다.

위자드「이걸로 이 게이트의 언데 월드로 갈 수 있어.
그러니 뒤는 내게 맡기고 넌…」

혼자 단독으로 언더 월드로 향하려는 위자드였지만 그건 저지 당해
쿄코(M)도 딱 붙어 그대로 언더 월드로 가게 되었다.

위자드「야… 야! 왜 따라온 거야!?」

쿄코(M)「시껏! 됐으니까 이대로 간다, 기다려 쿄코!」


324 : 2013/11/18(月) 21:22:56.54 ID:EhuD5BxR0
네가 덴오「큭, 녀석들… 이 몸을 무시하고 갑자기 사라지다니!」

사사 (그래도… 그 두 사람… 아무래도 이 마녀의 마음 속으로 간 것 같네요.
그렇담… 이 마녀를 쓰러뜨리면 두 사람은 영원히 갇히게 될 거라고요!)

네가 덴오「그렇군 그거 좋구만!」

네가 덴오는 사사의 의견을 듣고, 즉시 쓰러진 마녀 오필리어에게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허나…

??「잠깐잠깐! 그 녀석에게 공격하는 건 내가 허락 못한다!」

돌연 수수께끼의 남자가 사사들을 방해했다.

사사 (이번엔 뭐죠!?)

결국 화난 사사였지만 남자는 마이페이스 태도를 보였다.


325 : 2013/11/18(月) 21:23:31.92 ID:EhuD5BxR0
??「자아자아,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방금 그 두 사람은 언더 월드로 갔겠지.
그렇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면 되잖아.」

사사 (아무래도 사정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에게 그런 의리는 없어요오!!)

네가 덴오「그래, 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죽어라!」





네가 덴오는 분노한 채 덴 갓샤를 휘두르지만, 남자는 여유롭게 웃으며 방금 전 하루토와 같은 링을 꺼내 들었다.

사사 (그건 아까 그 남자가 갖고 있던 링? 설마 당신도!?)


326 : 2013/11/18(月) 21:24:44.38 ID:EhuD5BxR0
니토「그래, 내 이름은 니토 코우스케! 또 다른 이름은…」

그렇게 말하며 니토는 비스트 위자드 링을 세트해 비스트 드라이버를 발동시킨다.

『드라이버 온!』

벨트에서 나온 음성 콜과 함께 니토는 변신한다.


니토「변~시인!!」


『셋! 오ー픈! L・I・O・N 라이온!!』


벨트에서의 음성 콜과 함께 마법진을 발동시킨 그는 마치 사자 얼굴을 한 가면의 전사로 변신을 마쳤다.

비스트「이것이 가면라이더 비스트다! 자 와라, 런치 타임이다!!」

네가 덴오「런치 타이임? 지금은 저녁 시간이잖아!!」

비스트는 자신의 무기인 다이스 사벨을 꺼내 네가 덴오에게 싸움을 걸었다.


327:2013/11/18(月) 21:26:25.35 ID:EhuD5BxR0

캉 팡


비스트「우랏! 오랏!」

네가 덴오「큭!?」

비스트와 네가 덴오의 칼 전, 허나 돌연 나타난 비스트 쪽의 힘이 위인 것 같으며 차례로 밀리고 있었다.

네가 덴오「이대로라면…」

비스트「단숨에 간다!」

그렇게 말하며 비스트 위자드 링을 다시 세트한 비스트는 필살기 자세를 취했다.


『킥! 스트라이크!』


비스트「간다! 스트라이크 비스트!!」


발해진 비스트의 필살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기술은 네가 덴오의 급소를 빗겨나가
변신을 풀었다고 해도 빙의자인 사사가 치명상을 입는 일은 없었다.


328:2013/11/18(月) 21:27:22.44 ID:EhuD5BxR0
네가타로스 (큭, 네 놈… 적당히 하고 있구나!)

비스트「아무리 여자를 상대로 제대로 나서는 교양 없는 짓은 못하지.
못 본 척 해줄 테니 얼른 가라고!」

사사「뭐 됐어요, 저희의 진짜 목적은 달성했고… 오늘은 이만 물러나죠!」

사사는 훔친 덴라이너 이카즈치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
적이 없어진 것으로 비스트도 이곳을 뜨려고 했지만…

비스트「반지의 마법사라,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

그런 말을 남기며 비스트도 이곳을 떴다.
이후 조금 뒤에 니토는 하루토와 만나, 같이 팬텀 퇴치를 하게 되지만
그건 아직 먼 얘기였다…


329 : 2013/11/18(月) 21:29:40.75 ID:EhuD5BxR0
<언더 월드>

한편 마녀 오필리어의 언더 월드에선…

쿄코(M)「이상한 공간이네, 이건 대체 뭐냐?」

위자드「조심해, 여긴 언더 월드야.
게이트가 과거에 경험한 기억 속, 가장 마음 깊숙히 새겨진 심상 풍경을 재현하고 있는 공간이지.」

위자드가 그렇게 말하자 두 사람 앞에 교회가 나타났다.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거기엔 쿄코가 있었다, 하지만 쿄코는 그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고…
그 모습은 마치 성녀가 자신의 죄를 참회하기 위해 그 몸을 구속하고 있는 것 같은 광경이었다.


330:2013/11/18(月) 21:30:13.28 ID:EhuD5BxR0
쿄코(M)「기다려, 지금 구해…」

위자드「잠깐만! 위험해!」

위자드가 순간 말렸다, 주위에 흩어진 쇠사슬이 두 사람을 습격한 것이다.

쿄코(M)「뭐냐 이게…」

위자드「이유는 모르겠지만 저 애는 누구도 이 공간에 들이는 걸 원치 않는 것 같아.
큰일이군, 이래선 구할 수가 없어…」


짤랑짤랑 짤랑짤랑


무수한 쇠사슬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갇혀있는 쿄코 근처에도 갈 수 없을 정도로…


331:2013/11/18(月) 21:31:14.02 ID:EhuD5BxR0
쿄코(M)「젠장! 이래선 쿄코 근처도 못 가겠어!」

위자드「그렇담… 이 마법이다!」

『빅!』

위자드는 빅 링으로 자신의 손을 크게 해 쇠사슬을 막고, 쿄코 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

위자드「이걸로 저 애 곁으로 갈 수 있어.
하지만 난 이 쇠사슬을 막아야 하기에 이곳을 뜰 수가 없어…
미안하지만 혼자서 저 애를 설득해주지 않겠어?」

쿄코(M)「어, 그거면 충분하지! 고맙다!」

위자드「자 가라! 저 애를 구해!」

위자드가 만든 길을 통해, 쇠사슬에 묶인 쿄코 곁으로 달려가는 모모타로스.

허나…


332:2013/11/18(月) 21:31:47.22 ID:EhuD5BxR0
쿄코(M)「어이… 들리냐 쿄코! 이런 곳에 있으면 안 돼! 모두가 있는 곳으로 돌아 가자고!!」

쿄코 (모모타로스…? 이런 곳까지 온 거냐… 하지만 이젠 됐어…
난 여기서 죽을래… 가족을 불행하게 만든 나로선 딱 어울리는 최후야…)

쿄코의 마음에 닿은 모모타로스는 쿄코의 한탄을 들었다.
그 한탄은 이전 모모타로스가 처음에 마녀를 쓰러뜨릴 때 주웠던 그리프 시드에서
들렸던 목소리와 같은 것이었다.
그 목소리는 원래 마법소녀들의 한탄이었던 것을 모모타로스는 이제야 깨달았다.

쿄코(M)「어째서 이렇게 된 거냐, 정의의 편인 이 몸이… 이런 목소리에도 깨닫지 못하다니…
정말이지 한심하잖아…」

하지만 그걸로 포기할 모모타로스가 아니었다, 모모타로스는 설사 절규 당한다고 해도
포기 않고… 몇 번이나 쿄코의 마음에 말을 걸 것이다.


333:2013/11/18(月) 21:32:59.99 ID:EhuD5BxR0
쿄코(M)「그런 곳에서 괴로워 하니까 어두운 것만 생각하게 되는 거라고!
이쪽으로 와, 우리와 같이 여길 빠져 나가는 거야!!」

쿄코 (이제 됐어, 날 내버려둬… 이게 내가 할 수 잇는 유일한 죗값이니까…)

그런 쿄코의 말과 동시에 위자드의 빅 마법이 풀리고 말았다.
쇠사슬의 맹공에 못 이겨, 마법이 해제되고 만 것이다.

위자드「이런! 이대로는…」


팟  슉


쿄코(M)「끄학!?」

쿄코(M)의 몸에 쇠사슬이 덮쳐져 지면에 쓰러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모모타로스는 일어나… 다시 쿄코의 마음에 외쳤다.


334:2013/11/18(月) 21:33:38.33 ID:EhuD5BxR0
쿄코 (어째서야… 왜 그렇게 엉망이 되어서까지 날 구하려고…
너랑… 난… 완전 타인이라고… 그런데!?)

쿄코(M)「멍청아, 동료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안 도와줄… 정의의 히어로가 어디에 있겠냐고!
전에도 말했지, 괴로운 일이 있다면 혼자서 생각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이야!」


파직 파직


그 순간, 쿄코의 마음을 뒤덮고 잇던 쇠사슬에 균열이 생겼다, 그 균열은 차례로 퍼져…
마침내 쇠사슬 전체에 퍼졌다.

위자드「이건… 설마!」

쿄코(M)「자, 이런 기분 더러운 장소… 얼른 뜨자고!」

쿄코「그래… 고마워… 모모타로스…」


335:2013/11/18(月) 21:34:19.52 ID:EhuD5BxR0




쇠사슬에서 해방된 쿄코의 마음, 그러자 동시에 쿄코(M)은 벨트를 꺼내 변신했다.

쿄코(M)「변신!」


『Sword Form』


덴오(소드 폼)「이 몸(나), 등장!」


두 사람의 의지가 겹쳐진 첫 변신, 그 모습에 위자드도 놀람을 감추치 못했다.

위자드「뭐야? 너희도 가면라이더였어!?」

덴오(소드 폼)「그래! 가면라이더 덴오, 이래 보여도 네 선배라고!」

위자드「뭐 됐어, 여기서 탈출한다!」

그리고 즉시 언더 월드에서 탈출하는 덴오와 위자드.
언더 월드에서 나오니, 거기엔 이미 소멸 직전인 마녀 오필리어가 있었다.


336:2013/11/18(月) 21:36:18.62 ID:EhuD5BxR0
쿄코 (저 녀석… 나랑 분리되어서 약해진 것 같은데. 쓰러뜨릴 거면 지금이야!)

덴오(소드 폼)「알고 있다고, 지금이 클라이맥스다아!!」

쿄코의 외침과 동시에 두 라이더는 필살기 태세에 돌입한다.
그 필살기는 물론…

위자드「피날레다!」

위자드는 그렇게 말하며 킥 스트라이크 위자드 링을 스쳤다.


『킥! 스트라이크!』


그리고 덴오(소드 폼)도 라이더 패스를 스쳤다.


『Full Charge』


덴오(소드 폼)「이 몸의 초 필살기…」


덴오&위자드「「라이더 더블 킥!!」」



콰아아아아아아앙



오필리어『꺄아아아아아아아!?』


두 라이더의 필살기를 맞은 마녀 오필리어는 폭사했다.


337:2013/11/18(月) 21:40:49.64 ID:EhuD5BxR0
그러자 동시에 결계도 풀리고, 주위는 쿄코의 교회로 돌아갔다.

변신을 푼 쿄코는 소멸하고 있는 마녀 오필리어의 잔재를 보며… 기도하듯 살짝 안았다.

쿄코「넌… 내 분신… 편히 자렴…」

그리고 마녀 오필리어는 마치 천국에 이끌리듯 소멸했다.

위자드「그럼 나도 여기서 실례하지.
또 어딘가에서 팬텀이 나쁜 짓을 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모모타로스 (이번엔 살았다 위자드, 고맙다!)

쿄코「어, 네가 없었다면 위험했을 거야」

위자드「또 곤란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줘. 내가, 최후의 희망이다!」

그런 말을 남기며, 위자드는 머신 윙거를 타고 이곳을 뒤로 했다.

그와 같이 싸운 증거로서 쿄코의 손가락에는 인게이지 링이 끼워져 있었다.


338:2013/11/18(月) 23:00:37.11 ID:EhuD5BxR0
쿄코「그럼, 갈까.」

모모타로스 (그 전에… 잠깐만, 누가 온다!)

모모「저기… 누구야?」

거기에 나타난 건 쿄코의 여동생인 모모였다.
모모는 방금 전의 이변을 느끼고 이곳에 온 것이었다.

쿄코「모모!?」

모모 (에? 나??)

모모「언니 어쩐 일이야? 분명 오늘은 늦게 온다고…」

쿄코「아… 아니… 나는…」

모모「그래도 빨리 와서 다행이야, 오늘은 크리스마스라고!
엄마가 맛잇는 거 많이 만들어 줄 테니 많~이 먹자♪」

쿄코「어… 어어… 그렇구나…」

모모「그럼 모모는 엄마를 도와주러 갈게!
오늘 밤 파티니까, 아빠도 빨리 온다고 했으니 절대 잊으면 안 돼!」


339:2013/11/18(月) 23:01:33.21 ID:EhuD5BxR0
그렇게 말한 모모는 모친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런 모모가 가는 모습을 쿄코는 조용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모모타로스 (야… 여동생이잖아! 좀 더 말을 거는 게 낫지 않냐?)

쿄코「그만둬, 헤어지는 게 괴로워질 뿐이야.
난 이렇게 모모와 다시 한 번 만난 걸로 충분해, 자 얼른 원래 시간으로 돌아가자…」

쿄코는 허세 부리며 굵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만 모모타로스에게 걸 말은 없었다.
오늘 밤… 이 교회에서 쿄코 이외의 사쿠라 일가는 전원 죽게 된다… 모모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일은 영원히 없는 거니까…

그리고 모모타로스도 이 미래를 바꿀 수 없단 건 알고 있었다.
시간을 지키는 전사인 가면라이더 덴오로서 그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거니까…


340:2013/11/18(月) 23:02:27.17 ID:EhuD5BxR0
모모타로스 (그래도… 가자고 해도 말이야, 덴라이너는 녀석들에게 빼앗겼다고…)

확실히 사사와 네가타로스에 의해 덴라이너 이카즈치는 빼앗겼고, 모모타로스의 고우카도 부를 수가 없다.
솔직히 원래 시간으로 돌아갈 수단이 없었고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었다.
그때, 돌연 상공에 웜홀이 발생했다. 웜홀에서 나타난 건…

쿄코「크다아, 덴라이너보다도 상당히 큰데!?」

모모타로스 (저건… 터미널이야! 그렇단 건 설마…)

웜홀에서 나타난 건 미래에서 분기점의 관리를 목적으로 출현하는 거대한 신칸센 형태의 열차.
킹라이너였다.
킹라이너는 쿄코들 근처에 정차했고 거기에서 한 인물이 내렸다.

모모타로스 (당신은… 역장!?)

쿄코「역장이라고?」


341:2013/11/18(月) 23:03:08.77 ID:EhuD5BxR0
역장「네~, 오랜만이네요 모모타로스 군♪」

나타난 인물은 킹라이너를 관리하는 역장이었다.
그는 덴라이너의 오너와 붕어빵인 얼굴을 하고 있고 오너보다도 텐션이 다소 높아 어떻게 봐도 이상한 아저씨였다.

역장「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고 우선은 얼른 원래 시간으로 돌아가죠.」

모모타로스 (잠깐만, 아직 덴라이너를 못 찾았다고!)

역장「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두 사람은 이미 저희가 체포했으니까요♪」


쿄코&모모타로스「「뭐라고!?」」


두 사람이 터미널 안에 들어가니 거기엔 격납된 이카즈치와…
사사와 네가타로스가 이전 덴오들과 엮였던 쿠로사키 레이지가 이쓰는 시간경찰에게 잡힌 광경이었다.


342:2013/11/18(月) 23:03:56.17 ID:EhuD5BxR0
레이지「너흰 시간법을 위반한 죄로 체포한다, 끌고 가!」

사사「잠깐만요… 미성년자에게 수갑이라니 청소년법에 안 맞다고요!」

네가타로스「네 놈… 기억해두마!?」

베베『핫!? 여긴 어디? 베베 잘 몰라?

이렇게 두 사람은 시간 경찰에게 연행되었다.
베베도 사사의 세뇌에서 풀리고 모모타로스와 쿄코는 역장의 인도로 원래 시간으로 돌아갔다.


343:2013/11/18(月) 23:04:37.71 ID:EhuD5BxR0

2013년 10월 어느 날


<카자미노의 교회 부지>


원래 시간으로 돌아온 쿄코와 모모타로스는 가족과의 추억이 있는 교회에 왔다.

쿄코「미안해 모모타로스, 이번엔 폐를 끼쳤어.」

모모타로스 (신경 쓰지 마, 나도 너랑 같은 입장이었다면 같은 짓을 했을지도 몰라…
그런데 왜 여기에 온 거냐?)

쿄코「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잠깐 가족의 성묘라도 하고 싶어서…」

그리고 쿄코는 자신이 세운 가족의 묘 앞에서 손을 모았다.
이 묘 아래엔 사체는 없다, 쿄코가 사체를 찾은 직후 교회엔 불이 나버려
폐허 속은 엉망이 되어 인간의 사체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한 형태가 되었단 얘기란 것이다…


344:2013/11/18(月) 23:05:35.80 ID:EhuD5BxR0
쿄코「아버지… 어머니… 모모… 내 멍청한 소원 때문에 죽고 말았어 모두…
과거도 바꿀 수 없는 나로선 이젠 비는 것밖에 못 해… 난 분명 지옥행이겠지만…
모두 천국에서 행복해지길…」

그런 소녀의 약소한 기도가 묘비에 담겨졌다.

모모타로스 (이런… 난 결국 아무것도 못했단 건가… 젠자앙…)

자신의 무력함에 분함을 느끼는 모모타로스, 그때였다.
모모타로스 앞에 세 명의 가족이 나타났다.

부모, 그리고 딸로 구성된 가족이다.
아버지는 마치 신부 같은 모습이었고, 어머니와 딸은 어쩐지 쿄코와 비슷한 면영을 하고 있었다.

모모타로스 (뭐야 이 가족은?
쿄코가 저러고 있는 중에 나타나서 방해라니 어딘가로 가…)


345:2013/11/18(月) 23:06:03.17 ID:EhuD5BxR0
모모타로스가 이 가족을 매몰차게 쫓으려고 했지만, 딸의 얼굴이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
그 딸의 얼굴은 자ー알 보니 그 딸은…


모모타로스「「아아ー!?」」


무심코 큰소리를 지르고 만 모모타로스, 그 소리에 놀란 쿄코도 무심코 기도를 중단하고 만다.

쿄코「시끄러 바보 모모! 내가 기도하고 잇는 중에 큰소리를 치면 안 되에에!!」

모모타로스「그… 그보다도… 알겠녀! 진정하고 보라고, 저… 사람들을 봐!」

모모타로스가 가리킨 방향엔 방금 전의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을 본 쿄코는 한순간 그 가족을 유령인가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 가족은…


346:2013/11/18(月) 23:07:17.09 ID:EhuD5BxR0

쿄코「아버지… 어머니… 게다가… 게다가… 모모!?」


거기엔 두 번 다시 만날 리 없는 쿄코의 가족이 있었던 것이다.

모모「언니! 언니!」

쿄코에게 안긴 여동생 모모, 살결에서 느껴지는 온기, 유령도 아니다… 확실히 살아있는 인간이었다.

쿄코부「쿄코,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구나.」

쿄코모「아아, 쿄코. 지금까지 혼자 있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여동생인 모모에 이어, 쿄코를 안는 부모, 두 사람도 확실히 살아있는 인간이었다.

모모타로스「이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쿄코의 가족은 죽었던 거 아니었어!?」


347:2013/11/18(月) 23:07:53.77 ID:EhuD5BxR0
납득이 안 되는 모모타로스.
그런 모모타로스 앞에 방금 전 이카즈치를 쫓아 과거로 갔던 이스루기가 돌아왔고,
놀란 모모타로스 앞에 우라타로스들이 내렸다.

우라타로스 (여어 선배, 역시 무사했네.)

사야카「쿄코 녀석, 제대로 가족과 만난 것 같은데!」

유마「쿄코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 저런 표정을 한 쿄코는 처음 봤어!」

킨타로스 (이걸로 한 건 해결이제, 잘 됐군 잘 됐어!)

모모타로스 (너희…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대체 과거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거야?)

우라타로스 (아아, 살짝 세밀한 일을 살짜쿵했지♪)

과연 우라타로스들은 과거에서 대체 무슨 일을 했던 것인가? 

계속



304:2013/11/17(日) 09:04:25.42 ID:XH0Wle5H0
특이점에 관련된 건 안 나오는구나

305:2013/11/17(日) 11:38:37.16 ID:pmddeQ6Ho
시간 개변을 할 수 없다면 몇 번이나 루프를 한 호무라는 죄인이구나…

314:2013/11/18(月) 18:17:47.72 ID:9rGSSiqSO
과거의 시간축에 있는 건 누구려나?


348:2013/11/18(月) 23:13:19.43 ID:EhuD5BxR0
일단은 여기까지

>>304
솔직히 지금까지 전개에서 특이점은 그다지 관계 없다고 생각해서…

>>305
그것도 슬슬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레이지가 나온 건 그것과 연관됩니다

>>314
타이틀을 보시면 알겠지만 위자드였습니다
위자드는 솔직히 본방 당시에는 그다지 안 봤습니다만
2012년의 크리스마스 전에 확실히 하루토와 니토는 직접 만나지 않았기에 일단 직접 대면하지 않는 묘사로 했습니다만
이걸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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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モモタロス「時を超え…」杏子「アタシら…参上!!」


 가이무에 이어서 위자드 등장!

 ...위자드 상당히 편리하잖아, 어이. 마녀를 그런 식으로 구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나저나 사사와 네가타로스는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너무 한순간에 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베베는 어떻게 되는 건데?! 그냥 터미널 안에서 사는 건가 이거.


 어쨌거나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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