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2장 하르니카 산 - 바위 상처의 길 [번역] 테일즈 오브 링크

 반다이남코가 출시하고 2014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서비스 되었던 모바일 게임, '테일즈 오브 링크'의 시나리오 번역입니다.

 게임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현재 운영 중인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에서 링크 시나리오 돌아보기 기능을 이용한 것을 참고로 번역한 것으로 원판하고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원래 주인공 이름은 플레이어가 정하는 방식입니다만, 여기선 디폴트 네임인 '알렌'으로 번역됩니다.



 무단 전개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저작권 문제 발생시 즉시 개제를 종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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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상처의 길 전편

 

류카

………….

 

립피

멀어져버렸네요.

따라가죠.

 

류카

………….

 

립피

, 멀어져버렸네요.

류카님은, 제법 빠른 페이스로

걸어가시네요.

 

류카

………….

 

사라

저기, 류카.

마을이 신경 쓰이는 건 알지만

혼자서 그렇게 먼저 가는 건 위험하다고.

 

류카

알고 있어.

하지만, 진정할 수가 없다고.

 

이러는 사이에도 마을이,

모두가 마물에게 당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사라

얼른 마을에 가고 싶다는 건 알아.

하지만, 이대로라면 네가.

 

류카

………….

 

립피

이거야 원, 제법

멀어지고 말았네요.

 

사라님.

일단은 그를 지켜보는 게 어떨까요.

 

사라

그래.

지금은 그럴 수밖에 없, .

 

알렌은 괜찮아?

조금 헉헉대고 있는데,

힘들면 말해줘.

 

류카

우와아아아아!!


 

사라

지금 그건!

 

립피

서두르죠!

 

 

바위 상처의 길 후편

 

사라

어떻게든 마물을 쓰러뜨렸네.

모두, 괜찮아?

 

립피

.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류카

……, 미안하다.

혼자서 먼저 가서……미안하다.

 

사라

진정한 것 같아서 다행이야.

 

그럼, 다시 마음 잡고 가자.

가능한 서둘러서, 말이지.

 

류카

, 그래!

 

????

무슨 일이니? 너희.

서둘러 가야하는 것 같은데

좋은 지름길이 있다고.

 

사라

당신은……?


 

폴가나

딱히 수상한 자는 아니야.

난 폴가나.

 

어느 정도 이 근처 길을 잘 알고 있는 남자지.

잘 부탁한다, 귀여운 아가씨.


 

사라

, 귀여워!?

 

류카

저기, 아저씨!

아까 그 얘긴 정말이야?

 

폴가나

…….

 

, 그래.

이 숲으로 좀 더 가면

동굴 입구가 있어.

 

거길 나가면 산 너머로

나갈 수 있지.

 

무엇보다, 동굴의 주인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면 말이지.

 

사라

동굴의 주인?

 

폴가나

그래, 그 녀석은 매우 강하지.

그 탓에, 지금은 그 지름길을

못 쓰게 되었어.

 

사라

폴가나 씨는 왜

그걸 우리에게?

 

폴가나

너희가 급해 보이는 것 같아서 말이지.

무심코 도와주고 말았어.

 

사라

…….

 

폴가나

믿던 안 믿던 너희 자유야.

그럼, 난 이만.

 

덧붙여서, 지름길로 가면

먼저 간 기사님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만나게 된다면, 잘 부탁한다고 전해줘.

 

사라

기사님?

 

류카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가자, 그 지름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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