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4장 로아드 지방 - 바람이 멈추는 밀림 [번역] 테일즈 오브 링크

 반다이남코가 출시하고 2014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서비스 되었던 모바일 게임, '테일즈 오브 링크'의 시나리오 번역입니다.

 게임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현재 운영 중인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에서 링크 시나리오 돌아보기 기능을 이용한 것을 참고로 번역한 것으로 원판하고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원래 주인공 이름은 플레이어가 정하는 방식입니다만, 여기선 디폴트 네임인 '알렌'으로 번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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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방향으로는,

이 숲을 빠져나가야만 하는 거네.

확실히 준비해서 가자.

 

어라? 알렌?

왜 그래?

뭔가, 신경 쓰이는 거라도 있어?

 

행인

괜찮으려나.

 

립피

어라? 여행자 분인가요.

 

사라

어째,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무슨 일이지?

살짝 물어보자.

 

실례합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

혹시,

이 숲을 나가는 게 곤란하다, 든가?

 

행인

아아, 아니, 아까 만난

여행자 여검사 분이 신경 쓰여서 말이지.

 

사람을 찾고 있는 것 같아 여러 가지 들려줬지만

짐작 가는 게 없다고 하니 그녀는

그런가, 라며 숲으로 향했다네.

 

이 주변은 위험하니까

말렸지만

문제없다, 라고 말하더라고.

 


사라

확실히, 걱정되네요.

 

저희도 이 숲을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도중에 만난다면 같이 가도록 할게요.

 

행인

그렇게 해준다면야, 나야 더할 나위 없지.

거기 형씨.

착실히, 아가씨들을 지켜주라고.

 

립피

검사라고 해도,

여성 혼자서 숲에 들어간다니.

제법 실력에 자신이 있나보네요.

 

사라

찾으면서, 숲을 나아가자.

 


바람이 멈추는 밀림 후편



 

사라

결국, 숲속에서는

여검사 씨를 만나지 못했네.

 

립피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었으니까,

아마도 근처 숲으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사라

이 주변에는

이오스 마을 정도밖에 없으니까,

분명 그쪽일 거야.

 

립피

이 숲을 혼자서 빠져나갈 줄이야,

매우 강한 분인 것 같네요.

 

사라

그래도, 그 아저씨가 걱정했었으니까,

팟하고 보면, 굉장히 강할 것 같은 사람,

은 아닌 것 같아.


 

왠지, 굉장히 흥미가 깊어졌어.

어떤 사람이려나.

 

이미 숲은 빠져나왔지만,

이렇게 된 거, 만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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