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번외편 구세의 빛 - 물레방아의 마을 갈레오스 [번역] 테일즈 오브 링크

 반다이남코가 출시하고 2014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서비스 되었던 모바일 게임, '테일즈 오브 링크'의 시나리오 번역입니다.

 게임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현재 운영 중인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에서 링크 시나리오 돌아보기 기능을 이용한 것을 참고로 번역한 것으로 원판하고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원래 주인공 이름은 플레이어가 정하는 방식입니다만, 여기선 디폴트 네임인 '알렌'으로 번역됩니다.



 무단 전개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저작권 문제 발생시 즉시 개제를 종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물레방아의 마을 갈레오스 전편

 

세 번째 신전의 마을에 도착――

정보를 모으다, 알아낸 게 있다.

 

립피

이 마을―― 갈레오스의 신전의

지키는 사람이란 분은,

꽤 오래 전에 돌아가셔서

더 이상 없는 것 같아요

 

카나

――!

 

리아라

그렇구나

누군가에게, 신전을 맡기지 않았을까

 

립피

산 깊숙한 곳에, 사람과 엮이지 않도록

지내고 계셨다는 것 같고

그런 이야기는 딱히 없었네요.

 

사라

애초에, 그다지 지키는 사람이 있단 걸

좋게 여기진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시대에, 뭐가 이냐라면서.

 

리아라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

 

제퍼

그렇군. 상황은 알았다.

그래도, 우리는 갈 수밖에 없는 이상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겠지.

 

유리

리아라. 무슨 방법은 없는 거냐?

 

리아라

촉매가 될 열쇠,

신전의 장소만 알아내도――

나라도 어떻게든 될지도 몰라.

 

카나

정말!?

 


리아라

. 아마도지만. “이공의 여신의 힘

근원은 같은 흐름 속에 있는 거니까.

다른 신전이라도, 감각을 잘 맞추면

가능성은 있을지도 몰라.

 

리아라가 말하길―― 열쇠는 아마도,

피레사스와 같은 것이겠지,

란 것이었다.

 

제퍼

그 이외에 방법은 떠오르지 않고,

그 선으로 가볼까.

찾는 건 두 가지――

신전 찾기와, 열쇠 찾기, 인가.

 

유리

그렇담, 두 팀으로 나누자고.

, 열쇠 쪽을 찾겠어.

우선, 그 자의 집을 찾아보도록 하지.

 

신전에 흥미가 없다고 한다면,

운이 좋으면 집을 나와 있을 때

열쇠는 두고 갔을지도 모르잖아.

 

립피

집의 정보라면,

저희가 알아보도록 하죠.

 

카일

그림, 나랑 리아라는

신전을 찾을게.

 

리아라

카나, 따라올래?

너도 분명, 신전의 위치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카나

! 해볼게!

 

제퍼

그럼――

 

사람수, 전력적으로는,

알렌이 저쪽에 가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제퍼

알렌. 넌 열쇠 찾기에

붙어줘라.

 

알렌은 승낙했다.

이걸로, 팀 편성 종료로군.

 

유리

그럼, 열쇠 찾기를 마치면 합류하지.

나중에 이 근처에서 만나자고.

 

제퍼

. 알았어.

――조심해라. 마을에 올 때까지,

그렇게까지 마물은 없었으니까――

주의해서 나쁠 건 없어.

 

사라

.

그럼, 나중에!

카나도―― 힘내!

 

카나

!

 

 

물레방아의 마을 갈레오스 후편

 

카나

――타아아아앗!!

 

마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카나

후우마물의 처리는이걸로 끝이구나.

. 천천히, 주위를 조사하자!

 


카일/리아라

……

 

카나

어라? 왜 그래, 카일, 리아라?

 

리아라

다시 한 번놀랐어.

――카나, 굉장해.

몰라보게 성장했어.

 

카나

정말!?

――, 모두에게 도움이 된 거야?

 

카일

! “을 다룰 수 있게 되니,

다른 사람 같아.

 

. 그러니까! 딱히 이건,

지금까지가 어떤지

그런 게 아니라――

 

카나

괜찮아! ――지금까지 모두에게

폐를 끼친 건 자각하고 있어.

그러니, 그런 말을 들어서,

솔직히 기뻐!

 

그래도, 모두를 따라가려면 아직,

이네!

 

――먼 길이지만,

모두와 나란히, 모두에게 믿음직해질 수

있을 때까지, 힘낼게!

 

리아라

후훗. 고마워, 카나.

 


카나

제퍼에게도,

반드시 믿음직하게 될 테니까.

 

제퍼

헤헷. 잘도 말했겠다.


 

카나

. 뭐야 그 반응.

절대 무리, 라고 생각했지.

 

제퍼

그런 거 아니야.

힘내라 힘내.

그리고 많이 커라. 밥 많이 먹고 커라.

 

카나

진짜! 얼버무리지 마!

얼른 똑바로 보라고, 제퍼!

 

제퍼

그럼. 신전 찾기를 재개할까.

 

버둥대는 카나를 두고,

난 주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입으론 그렇게 말했지만,

카나의 성장은 나도 인정하고 있다.

 

검술과, 술법의 조화를 이뤄, 자립은 충분.

가끔은 앞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 마침내, “쓸모없는게 아니게 되고,

후드를 잡고 멈추는 것도

적어졌다.

 

――표면상의 이유로 받은, 인간의 호위――

 

알렌이나 립피처럼, 함께 싸울 수 없는,

지켜져야만 하는 녀석. 이었지만――

 

벌써,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어진 거겠지.

 

잠깐, 그 밤에 유리와 대화했을 때의

잔물결이, , 가슴을 덮친다.

 


아아, 그런가. 나는――

그렇군.

조금, 외로운 건가――

 

--------------------------------------------------------------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공지사항

*주 : 여기서 '그 분'은 성우 '이토 카나에' 씨를 의미합니다.

ㅋㅋ, 등의 초성체는 사양입니다. 제발 좀 지켜주세요.,

이 이글루는 어지간해서 비영리적으로 운영하며, 이 블로그에 올려진 이미지나 여러 가지가 문제가 될 시에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메모장

시간표